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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함...

witch |2008.06.25 10:30
조회 450 |추천 0

소심하다고하는 a형 피를 지늬고 있고..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남에게 싫은 소리도 듣고 싶지 않고...

NO 라는 말 상대방에게 미안해 하지 못하고..

만약 그렇게 거절을 하게 되면.. 계속 신경 쓰여.. 결국은 YES 를 하고 마는..

바보 같은 사람이 저라는 사람이라는....

어제의 잠깐의 제 못된 심보가.. 여러사람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내내... 신경 쓰이고.. 맘이 않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오늘은 아침부터 참~~ 힘겹고, 피곤한 하루네요..

 

소심하다는것이 제 속좁음에 대한 핑계일수는 없지만..

그래두 조금은.. 이해해주지 않을까하는 얍삽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가을하늘 같은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수욜입니다..

문득 돌아본 달력엔 6.25를 상기시키는 날이네요..

티비보니까.. 6.25가 1945년에 발발했다고 하는 젊은 분들 많던데...

여기 삼공방 식구분들은 아시죠??

1950년 6월 25일... 3년간의 전쟁...

그 어려움을 이겨내신 조부님들과 부모님들....

늘 고맙고 감사한 맘으로 살아가야하는데...

오늘 하루만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날입니다.

 

소심함으로 속좁음이 들켜버린 마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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