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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 파이 서비스를 표절하다.

comwiz80 |2006.06.30 18:02
조회 382 |추천 0

 



 

오늘 네이버에서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모자이크(http://nemo.naver.com) 서비스, 첨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내가 다음에 온건 아닌가 하고 말이다. ㅎㅎㅎ

 

좀 더 자세히 둘러 보았지만 완전 다음 파이(http://pie.daum.net) 서비스이다. 여러 개의 사진을 모아서 타일로 배열한다는 것도 그렇고 “‘미션’, ‘참여’, ‘조각’ 등의 용어까지 동일하다.

 

도대체 이걸 기획한 사람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래는 기사 내용인데 네이버의 답변이 더 황당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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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보편적 아이디어 옮긴 것 불과” = 이에 대해 네이버 측은 “특허 서비스도 아닌 상황에서, 보편적인 아이디어를 옮긴 것뿐”이라고 반박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다음 파이는 독창적인 서비스가 아니다. 해외 등에 몇 년 전부터 알려진 것”이라며 “그렇게 따진다면 다음은 (경쟁사와 유사한) ‘지식검색’이나 ‘미니홈피’를 왜 하고 있나”라고 반문했다.

관계자는 “파이와 모자이크의 서비스 자체는 비슷한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도 이미지 조각 모으기가 재미있는 서비스라고 판단해서 추진한 것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쟁사의 독창적인 서비스나 특허 기술을 흉내 냈으면 법적인 처벌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비난을 받는다”며 “이 경우는 다음이 최초로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응할 가치조차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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