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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된 여자친구와 만남 아직도 힘드네요..

잠보 |2008.06.25 14:17
조회 469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5살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먼저 저와 여자친구는 거의 2년이 되었습니다.

 

만나게된 계기는 알바를 하다가 둘이 마음이 맞아 사귀게 되었구요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연애 극초반에는 매일 만나도 잼있고 보고 싶고 그랬었습니다. 하지만...지금..

 

요새는 제가 학교옆에서 자취를 하기 때문에 자주 봐야 일주일에 주말(토,일) 이나 하루정도 만납

 

니다.

 

또한 시험기간이나 그럴땐 2주에 한번도 보구요~

 

헌데 연애시작한지 6개월정도가 지날때였습니다. 그때부터 슬슬 만남이 거의 만나면 저에게 짜증

 

같은 투정같은것 들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도 초반엔 제가 많이 져줬지만...

 

이게 가면 갈수록 점점 심해지는겁니다. 여자친구가 잘못한일 가지고도 오히려 제가 사과를 해야

 

할것같이 몰아부치는등... 자기가 잘못한것 이라도 먼저 수그러드는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때마다 힘들었지만 저는 성격이 안맞아서 그러려니... 하고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런일이 거의 만날때마다 반복이 되고 참고로 싸우는 거리는 그냥 대화하다가 간혹

 

그아이 마음에 거슬리는 말 한마디를 한다거나 간혹 대화하다가 살짝 다투는 정도? 누가 특별히

 

잘못한게 아니고 자기 신경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바로 화를 내며 전투모드로 들어갑니다..ㅡ.ㅡ;;

 

그리하여 제가 헤어지자는...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두번정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저를 붙잡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아이자체가 싫은것이 아니기에 이제 안그러겠지..

 

하고 다시 만나면 여전하고.. 특히 요즘엔 2주에 한번 보고 담날 학교로 가서 못만나는 한이 있더라

 

도 신경이 조금만 거슬리면 바로 화를 내며 만나자마자 집에 들어가버립니다.;;

 

정말 저는 싸우고 싶지 않아서 제 기분이 좀 상하는 말을 하거나 그렇더라도 화는 안내도록 하는데

 

그아이는 전혀 아닙니다. 또한 제가 그아이를 만나려고 하다가 그아이가 사정이 생겨 못만날때 서

 

운해 하기라도 하면 서운해 한다고 또 화를 내며 저보고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이 아이 도대체 저한테 왜 그러는거죠? 전 이제 정말 너무 너무 힘들고 만나서 대화를 나눌때도

 

이아이가 언제 또 짜증을 낼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헤어지자는 말은 미안해서 더 못꺼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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