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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많이 힘드네요. (결혼선배님들 조언바람)

마이클 |2008.06.25 16:53
조회 832 |추천 0

33세 직장인 키 177

서울 직장인

연봉 : 3천~3200

성격 : 리더쉽, 건강함

회사 : 미국회사 한국 직영회사 ( 한국에선 중소기업)

자동차 : sm5

학벌: 지방대 4년

외모: 준수

사는곳 : 서울시내 빌라 2억5천 장남

 

예전에 초등학교 선생 29살 만나서 사귀다가 학벌 문제로 그 집안에서

하도 스펙을 따져서 헤어진적이 있습니다.

뭐 사실 저도 맘에 든건 아니지만, 그냥 이정도면 괜찮다 싶어서

잘 데이트 했는데.... 스펙을 엄청 따지더군요.

그 녀는

시골출신인데, 서울여자보다 더 따지더군요. 아파트 사냐는둥 등등등

 

그런데 그 여자랑 헤어지고 동호회에서 맘에드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또 초등선생이더군요. 시골출신입니다. 맘에 듬니다.

도전하고 싶은데, 또 스펙으로 차일까바 상처받을까 겁나고

예전에 20대 때엔 뭐 그래도 자신있고 그랬는데

요즘 부쩍 그러한 문제 떄문에 여자 만나가기 솔직히 자신이

없어 지네요.

 

동호회에서 만난 28살 그여자 맘에 드는데, 애 또 하필초등학교 선생인지.답답합니다. 그냥 치 위생사나, 간호사 정도면 자신있게 대쉬 할텐데

물론 제가 노력하면, 사귀긴 하더라도, 이상하게 결혼까진 힘들더군요.

이상형이 뭐냐고 물어보니

 

자기에게 무조건 잘하는 남자면 ok라고 합니다.

전 그게 가식처럼 들립니다.

 

남자친구 있냐고 하니까. 친해지면 가르쳐 주겠다고 합니다.

이게 뭔 소리인지...뭐 솔로인것 같습니다만.

 

 

결혼한 여자 선배님들 정말 스펙이 많이 중요하게 보나요? 학벌?등등

저랑 비슷한 여자 만나고 싶은데, 항상 이런 여자만 걸리네요.

 

전문대 나와서 간호사 하거나 치위생사 일반 회사원 그런 여자 만나고 싶은데 없네요. 저랑 비슷한 사람 만나고 싶은데, 없더군요.

 

제가 직장인동호회 운영진 입니다. 디게 능력있게 보더군요

그런것도 상당히 부담 스럽네요.

 

대쉬를 할까 말까 요즘 고민입니다.

 

결혼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련지 참 고민입니다. 나이도 먹어 가는데 말이죠

 

제가 소개로 , 자리를 만들어 줘서 4커플이나 결혼 성공 시켰는데

정작 저는 솔로로 지내내요. 씁슬합니다.

 

제가 문제가 있는지..따끔한 충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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