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장관리법이 대세!
어장녀! 유주희! 그녀만의 어장관리법!
어장녀가 뜨고 있다!
‘어장녀’란 사귀지는 않고, 사귈 것처럼 행동하면서 자신의 주변 남자들을
동시에 관리하는 여자를 말한다!
독한 언니들..ㅜ.ㅜ
여우 같지만 미워 할 수 없는 그녀! 어장녀!
한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어장녀..
나도 어장녀가 될 수 있을까?
그럼, 어디 한번 어장녀의 어장관리법을 훔쳐볼까?
‘동건 오빠랑 싸웠어 ㅜ.ㅜ 승석이라면, 해결해 줄 수 있겠지?~’
“넌 정말 속이 깊다~”
이 한마디면 언제든지 나와주니 멘토가 따로 없다는거~
아..심심해!!!
남자친구 자랑이나 하는 친구들 만나는 것도 스트레스 라고..
이럴 땐 승민이 옆구리 찔러서 영화 한편 보면 몇 시간은 때울 수 있지 않겠어?
미련하긴 하지만 같이 다닐 때, 웬만한 보디가드 든든한 정훈이!
쇼핑할 때 짐 걱정이 된다면..
정~훈~아~콧소리 한번이면 ok!ok!!
나의 미니미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태원이!
지루하긴 한데, 없으면 심심하다는거~
리포트 쓸게 산더미야 ㅜ.ㅜ
장학금을 놓친 적 없는 창민이에게 같이 공부하자고 하면
난 에이플러스는 문제 없으니깐..^^
고맙다고 어깨 한번 두드려주면 게임 아웃!!!
아…뚜껑 열린 차 타고 기분 내고 싶을 때..
고민할거 거 없잖아?
기찬이한테 눈물 두 방울 ㅜ.ㅜ 찍힌 문자로 동정심을 유발하면
눈썹이 휘날리게 달려올 게 뻔한데..ㅋ
오늘은 어디를 한번 달려볼까? 유후~
오오.. 말로만 듣던 ‘어장녀 관리’.. 장난이 아닌데?
어장녀는 뭐 아무나 하나?
다 자기관리를 잘 해야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
오늘부터 나도 자기관리 시작이야!
어장녀 도전!!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