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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사는 외국인들.. 때문에..잠이안옵니다

권오휘 |2008.06.27 09:07
조회 1,313 |추천 0

안녕하세요..

마산에 사는 한 21살 남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고..

마산에서 자취를하게 되어서..

마산은 상당히 비싸더라구요.. 원룸이나 시내이런쪽은..

그래서 구석에 버스타고 다닐수있는 시골비스무리한 작은 마을에 일반 가정집 옆에 붙어있는..

방을 쓰게되었습니다.. 싸고 넓어서..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어느날.. 한밤중이었구요.. 시골같은데라 당연히 창문쪽엔 산이있었어요..

... 전 원래 게임을 집중하면 딴곳을 안보는 타입인데..

창문으로 꺼먼색이  슉...올라왔다가 슉 내려갑니다..

 8비트 템포로  슉올라왔다가 슉내려갑니다..

-_-... 뭐지?? 첨엔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후 1달후..

이른 아침.. 밖에서 주문(?) 이들려왔습니다

 

압둘두두두두라라라라 두이 파르페페페페페르르르다다다다

라꼴쌈마라뚜루루루루이

 

???????????????????

 

슬그머니 문밖을 쳐다보았습니다 (유리로되어있어요)

허머 이런 젝일슨

외국인!!!! 오예 외국인!! 이아닙니다..

태국인!! 이었습니다..

정확히는모르겠지만..

발음이 분명 영화 X박 에나오는 얄라뽕따와 90% 흡사했습니다..

 

그것도 3명이었습니다

OTZ ... 그순간 제머릿속으로 지나가는 (!!!!!!!!!!!!!)

코난이 수수께끼를 풀었을때 지나가는 스파크

와같은 현상을 일으켰고

그 1달전 창문 슉 사건의 용의자를 알아낸거죠..

 

제가 어릴때 신선한 충격을 먹어서 조금 예민한게있습니다..

어릴때 시골에서 자란적이있는데..

할머니는 잔치집에가시고.. 저혼자있었는데..

도둑?? 아무튼.. 저희집 똥개의 한쪽눈을 발로 까버리고

부억에 침투했다가 나오는거 까지 보고있었습니다.. 문틈으로..

(이글보면서.. 이쯤에 솔직히 이건구라다 이행키가 사람갖고논다

이러는분들 있을겁니다.. 하지만 사실입니다..)

부얶이.. 시골에사시는분을 대충구조를 아실껍니다.. 방과 부얶이

따로있죠..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런기억때문에..

 

그리고 외국인노동자들이라하면..

거의 안좋게보는 경향이많은게 저도 어쩔수없나봅니다..

 

그리고 날마다 밖에서 소리가나면 일단 의심하죠

그리고 제가 강아지를 무지좋아합니다..

지금도 강아지를키우고있는데.. 요크셔입니다..

요즘은 더워서 냄새가 심해서 부엌에서 키우구요.. 부엌이란게.. 설명하기가

조금 그렇습니다..

 

구조가 방 을나가면 부엌이고.. 이렇습니다..

 

어느날은 쾅하고 소리가났는데..

오랜만에 잠에 심취하고있었던 터라 신경이 너무 거슬려서

칼을들고 문을  확열었는데..(칼은 요즘들어 제옆을 못떠납니다)

강아지가 집에서 점프를한거였습니다

(강아지집이 조금위에있어서 점프를합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그자세로 변을 보고있었습니다..

그자세(?)아시죠?

아무튼 그기서 강아지에게 주먹과 발을 난사 했습니다

"아 이런 XXX야 조낸 놀랬잖아"

전 지금생각하면 너무 미안합니다

 

그후로도 이런일이 많았구요..

 

그리고 요즘은..

불안의 절정입니다..

그 태국인들을 조사해본결과.. (주인아줌마한테 물어봤죠..)

일을 안합니다 그냥 집에만있고..

세명이서 밤에 술먹고 놀다가 다시 자고

무슨 꿍꿍이인지 모르겠습니다..

 

일자리를 못구한걸까요??

 

물가비싼 한국에 와서 살고있으면서..

도데체 왜 집에만 짱박혀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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