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사귀다가
서로 다른대학을 가게되었는데요..
남친이 대학가더니 갑자기 급속도록 비주얼레벨이 오르는거에요 ㅠㅠ
글고 평소 남친이 노래를 좀 잘하는데.. 대학밴드 오디션을봐서 밴드보컬이 되더군요 ㅠㅠ
공연도 가끔하구요,. 글고 춤은 어디서 배웠는지 클럽서도 스테이지서 완전 날라니더군여 우잉
옷잘입고 스타일좋은건 과자체가 패션디자인과니깐 말다했구여..
요즘은 돈이 어디서났는지 오토바이를 하나사서 여자애들 태워주고 ㅠㅠ
요새 곧 친구들이랑 바다놀러간다구 지친구들이랑 헬스장다니고-ㅁ-
대학서 바뀐건 술늘은거밖에없는 저로썬 감당하기 힘든 남친이되버렸어여
이러다 더 잘난뇬한테 빼끼는건 아닌지.ㅠㅠ 열등감이 장난아니에여 ㅠㅠㅇㅇㅇ
하도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걍 차이기전에 먼저 찰까.. 라는 생각도 수없이했어요
아~ 어떻하져 저의 괜한걱정일까요 요즘엔 밤에 전화도 함부로 못하다니간여
클럽가서 놀고있는대 맨날 밤에 전화하기도 미안하고.. 어쩌다 일케됫는지..
정작 남친은 아무렇지않은거같은데 저만 난리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