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합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저의 그이는 저의 엉덩이에 방귀를 뽁- 하고 껴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06학번인 저는 졸업 후
올해 파릇파릇한 08새내기들의 재롱을 보고자 학기초에 놀러갔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누군가가 거대한 오로라를 뿜어내며 제게 다가오지 않겠습니까?
동기가 이번에 복학한 선배라며 소개시켜주는데
뭔가 4차원적인 강한 포스가 느껴지지만 초롱초롱한 사슴같이 생긴 눈망울이 올망졸망 귀여워
보였습니다^^* 케케
몇번의 술자리에서 친해진 저희는 한 두번씩 데이트하면서 그렇게 만나게 됐습니다^^
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들었습니다.
어디서 나타난 졸업생이라는 여자가 복학생 중 제일 괜찮은 선배를 만나니
하루에 홈피 투데이가 100은 거뜬히 넘겨버리곤 했었거든요
그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뭐 지들이 어쩌겠어요ㅋㅋㅋㅋㅋㅋ
초반 느꼈던 4차원의 포스는 현실적으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말수도 적고 눈도 잘 마주치지 못했던 그가!!!!!!!!!!!그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합디다.
예예. 처음부터 궁디에 대고 방구를 끼진 않았죠
잘 놀다가 양말벗겨서는 냄새맡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있다가 제 콧구멍에 손가락을 슥 넣습니다
이제 서로 코파주는 정도는 부끄럽지도않고 그냥 예삿일입니다
사람 많은 공원에서 잔잔히 흘러나오는 음악에 둘만의 브루스 타임도 가집니다
그러던 어느날
손을 잡고 걷고 있는데 깍지 낀 손 그대로, 등을 마주댄 채 나머지 손도 꼭 쥡니다.
서로 등이 마주치고 엉덩이가 닿이는 모습이겠죠??????????
그 후 약1초뒤??????????? 둔부의 근육으로부터 묵직하게 힘주는 것이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
하는 소리와 함께 제게 전해져 온 그의 몸에서 느껴지는 전율이랄까
푸하하하 핳 ㅏ하하하하하하 배 아파죽도록 깔깔깔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빨개지고 부끄러워하더니만 몇일 뒤 또 그럽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장난끼가 많은 편인데 완전히 개구쟁입니다,ㅋㅋㅋㅋ
하루 하루 즐겁고 사랑이 커져가는것만 같아서 요즘 살맛납니다^^*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쫌진상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만나면서 성격이 안 맞고 코드가 안 맞으면 여러가지 힘든 점이 많을 텐데
오랜기간 솔로생활 끝에 저와 잘 맞는 그사람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이것이 꿈이라면 정말 깨고싶지않다? 그런 생각이 실제 정말 들더라구요^^
모두들 사랑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삶이 유쾌하고 즐겁고 행복하니 잡생각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