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기분좋게 일어났는데
타지사는친구가 집앞이라고
얼굴좀 보자고 전화가왔더군요....
밖에 비소리는 들려도 오랫만에 친구를 본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ㅋ
들뜬 마음으로 세수만하고 옷을 입을려고 옷장문을려는순간....
ㄴㅁ...
내가 힘이 쎈건가...옷장이 꾸진건가...
문이 떨어지면서 제 눈 바로 위를 가격했습니다...
아..생각할수록 열받네 ㅋㅋㅋ
아무튼 너무 아파 소리도 못내고 방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다
진정하고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조금잇으니 안아프더군요...
그런데 손이 촉촉하더군요....
거울을 보는순간....
얼굴과 손에 피 한가득....
아*댓다...ㅋㅋㅋㅋ
피를 씻어내고 보니 눈위로 10센치정도가..
뼈가보일정도로 파였더군요...ㅋㅋㅋ
밖에 비는 조카 오고...
진정되서 안아팠는데 상처를 보니까 갑자기 죠낸 아프고...
아 ㅠㅠ
결국은 부모님께 연락해 병원에가게됐습니다
의사선생님 "어쩌다가 이렇게 되셧어요....?"
"아 옷장에 부딪쳤어여 ^^;;;;"
선생님은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을 지으시고 ㅠㅠ
간호사 누나들은 웃고 ㅠㅠ
아 쪽팔려 ㅠㅠ
그렇게 마취후 꼬매게됐습니다 ㅠㅠ
집에 오니 너무 답답해서...ㅋㅋㅋ
짜증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