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1학년입니다
저희아버지에대해
얘기하고싶어서네이트일일히가입하고..그랫습니다
저희아버지가지난20여년넘게
한사업을계속해왓습니다..
민원에 걸리고 계속 그렇면서도.. 아빠는괜찮다고
곧다잘될거라고...
원래 아버지가 약주를 좋아하셔서 어제도 약주드시고오셧길래
오늘도 늘 그랫듯이 주무시겟구나
생각을했는데 아버지가 형보러 약주한잔 따르라고하더군요..
아버지의나이..40대중반
아버지가 약주를드시면서 아빠회사 망햇다고..
법에서 졌다고...너무..슬퍼하시더군요
원래 저희아버진 그런말씀 안하시는분인데..
아버진 다 떳떳하게 몇년동안 조사하고 어제 대법원가서 마지막재판을받앗는데..
졋다는군요.. 그래서 여태까지...20년을 이렇게 흘럿다고
허송세월보냇다고 아버지가 저하고 형한테.. 그런말원래
아예안하시는분인데..
그리고...재산도빛이...8억이더생겻답니다...이런세상...어떻하죠
아빠는돈이문제가아니라..사람간의신의가깨졋다고..
그것을더욱슬퍼합니다돈은벌면되는거고...그러시면서
참슬픕니다...이따위세상
법관이얘기들어보지도않고
그냥툭툭툭치고
나갓다네요..진짜로미치겟습니다
아버지가아직도안들어오시네요...
원래늦게와도별로걱정이안됫는데...걱정이되네요
아버지가너무억울해서..저희보고공부좀하면안되겟느냐고
사회에나가면 이런건 아무것도아니라고..
아버지가너무슬퍼합니다
아버지 여태까지 속만 썩여서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위로 한마디씩만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