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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아들 걱정되 나온 어머니 방패로 찍어다네요

부담스 |2008.06.29 16:00
조회 10,332 |추천 0

김경숙씨(47.여)의 경우는 너무 허탈하다. 아들이 걱정돼 집회 현장에 나왔다. 김씨의 아들은 전경(상경)이다.

 

집회 현장에서 떨어진 인도에 서 있었는데, 진압 경찰이 느닷없이 달려오더니 군홧발로 가슴을 차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이후 경찰은 김씨의 머리를 방패로 찍고 온몸을 밟았다고 김씨는 전했다.

 

이상호씨(43.직장인)는 방패로 가격당해 머리 13센티미터가 찢겨나갔다. 조선일보사 바로 앞에서 시위 중이던 그는 경찰이 진압해오자 선봉을 유지하며 뒤로 물러났지만 곧바로 전경 예닐곱명에 포위돼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당시 그는 머리를 감쌌지만 "무엇으로 맞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전경들은 방패로 이씨의 머리를 찍은데 이어 군홧발로 온 몸을 가격했다. 5분 후 이를 목격한 시위대들이 구출해 구사일생했다.

 

대부분의 중상자들은 경찰의 방패 가격으로 머리와 안면부에 큰 상처를 입었다. 서울시의회앞에서 경찰이 진압에 들어왔을 때 뒷쪽 시위대를 보호하기 위해 스크럼을 짜고 누워있던 최모씨(36)는 전경이 찍은 방패로 머리 뿐만 아니라 온 몸이 피로 물들었다.

 

옆에 있던 후배 문모씨(32)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본 최씨는 후배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에 문씨를 감싸 안았다. 그러자 전경의 방패가 그의 머리로 날아들었고, 후배 문씨 옷에는 최씨의 피가 뚝뚝 떨어졌다. 그들을 밟고 갔던 진압대는 다시 돌아오더니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고 이들은 말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470329&hisBbsId=D003&pageIndex=2&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자신의 어머니 머리를 방패로 찍고  발로 밟는 것을  전경아들이 봤다면 기분이 어땠을까

폭도닌깐 빨갱이닌깐  당연한 거라고 말했을까?


 

전경에 폭행당한 어머니 "다 우리 자식인데 어떻게 미워해요…"



이태무기자 abcdefg@hk.co.kr
권지윤기자 legend8169@hk.co.kr

촛불 시위 진압에 투입된 전경 아들이 걱정돼 28일 시위 현장인 태평로 서울시의회 의사당 앞에 나갔다가 전경들이 휘두른 방패에 머리를 다친 김모씨가 30일 복잡한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신상순기자 ssshin@hk.co.kr

“다 우리 아들인데 전경들을 왜 미워해요? 누구 잘못도 아니잖아요. 그냥 이렇게 된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와 시위가 두달 동안 계속된 서울 세종로 사거리 인근 신문로2가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48ㆍ여)씨.

그는 28일 촛불 거리 시위를 막기 위해 출동한 아들 한모(23ㆍ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상경의 안전이 걱정돼 멀리서나마 아들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태평로 서울시의회 의사당 앞으로 나갔다가 전경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오른쪽 귀 위 머리를 방패로 찍혀 세 바늘을 꿰매고 발로 가슴을 채여 몸과 마음에 모두 멍이 든 그였지만, 김씨는 역시 ‘어머니’였다. 아들과 같은 부대 동료일지도 모를 전경들에게 봉변을 당했지만 그들에게 원망은 드러내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잠시 새우잠을 잔 뒤 시위 진압에 투입됐을 아들의 안위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다만, 모두 아들 같은 전경들과 시민들이 뒤엉켜 폭력을 주고받는 현실이 원망스러울 따름이라고 했다.

 

 

.........조..ㅅ ㅄ들이   자꾸 꾸며낸  얘기 라고   떠들어 대서   여러언론사 기사중  자세히 나온 기사 올렸다...

 

..........뉴스좀 보고 사러라...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7/h2008070102471421980.htm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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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누구야|2008.06.29 16:38
에라이!!! 이 새끼들아 너그들이 너그 애미애비 대가리 졸라 까고 군화발로 몸 졸라 쳐 밟고!! 좋지??? ㅅㅂㄴ들아 잘하는 짓들이다!! 이런 ㅈㄲ은.... 아~ 참고있었는데... 글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참을 수가 없어!!!!!!!!!!!!!
베플늑대|2008.06.29 16:52
참,,,개만도못한 인간들,,,인도에 떨어져서 자기아들보고잡아서 갔는데,,달려가서 가슴을차?? 개 호,르,쌍,넘,의 새끼다,,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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