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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버스

착한사람 |2008.06.30 11:06
조회 133 |추천 0

저는 부산 청학동에서 일하는 회사원입니다

청학동엘가려면 남포동지하철에서 내려 버스를 타야하는데 저만 그런것이아니고 많은사람들이

그렇게노선을 이용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한날은 버스아저씨께서 화를 내시며 고객과이야기를 나누시는데 이렇게 환승만 하니

버스회사가 어떻겠냐하시데요?

그래요 여기서 타시는분들은 대부분 버스요금기계에서 "환승입니다" 하고 소리가나긴나요...

근데 오늘은 제가 지하철에서 내려 바로 버스를 탔는데 "감사합니다" 하는거에요

그럼 요금이 나갔다는말이죠... 에이 기냥 화가 났어요 기계가 잘못인식했나보다 하고...

근데 타는사람마다 "감사합니다" 하는 겁니다.

타시는분들도 고개만 갸우뚱하시지 한말씀도 못하시더라구요

저번에도 이런일이 있었지만 말도 못하고 기냥 잊으려고 노력만했답니다.

다른분들도 이런일이 있겠다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디에다 얘기를 해야할까요?

가르쳐주세요... 제가 화가나서 차넘버와 전번을 적어놨어요

그런데 어디다가...왜 이런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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