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그녀석날보더니무릎을꿇는다
............................
"미안하다.이진영."
난얼굴을가린체또울음을터뜨려버렸다.
내가사랑한놈이나에게무릎을꿇다니..
"...꺼져.미안하면.다시내앞에나타나지마................"
그러곤
내앞에서사라져준그녀석...........
하....공부시간인데..............뭐하는짓이냐
-주루룩
내기분에맞쳐줘서내려준빈가
갑자기해맑게웃던하늘께서
날보고울으셨나보다
비가펑펑온다
하...............뭐야일기장이다젖었잖아^^
나는가방과일기장을가지고.교실에갈려고하던순간
옥상문이안열리잖아.....
하지혁.정말내원수라니깐.
그나저나.이젠어째..?
일단은
'살려주세요!'에스오에스 ㅜㅜ
당연하지.아무도없는게.
공부시간인데-
그리고비가안맞는장소를찾았다
그리곤앉았다
하..피곤해
-30분후
잠이들었었나... .
내가지금있는곳은
학교보건실에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