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화도나고 자존심도 상해서 글을 씀니다.
저는 3년사귄 남자친구 한테 월급을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남자친구는저한테 너무너무 잘하고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1년 쯤 지나서 사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월급을 받으면서 2년동안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고부터는 사람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이상해졌나 봅니다. 저는 그런 남자친구의 행동이 싫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려려니하고 참았습니다. 계속 그러니까 저까지도 성격이 이상해지는거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는 거에요. 저에게 씨X 미친X 또라이 정신병자 등등 욕을 하는 거에요 저도 같이 남자친구에게 욕하고 그랬지요. 요즘에는 제가 생각을 바꾼게 나까지 이러면 안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그래서 계속참는데 말도 안돼는 꼬투리를 잡고 욕하고 그래요.
욕하지 말라고해도 욕하고, 진짜 내남자친구는 정신병자 같아요.
저한테 자꾸 화내고 욕하고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하니까 다시는 안그런다고 하고서 또 다시 욕하고 화내고 내가 특별히 잘못한것도 없고, 자기가 자기 할일을 안한것 같고서 저한테 뭐라고 화내고 이런 사람을 어떡하면 좋을 까요? 헤어지고 싶어도 쉽게 헤어지지도 않고, 너무 화가나네요. 미치겠어요 남자친구때문에 성격이 너무 난폭해지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