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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문제에 관하여 도와주세요

-ㅅ- |2008.07.01 01:47
조회 291 |추천 0
안녕하세요. 남친이랑 이성문제에 관하여 토로하다 둘이서는 도저히 문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이렇게 도움을 청해봅니다.

 

 보통 사귀는 사이끼리 이성문제 얼마나 터치하세요? 저와 남친은 자라온 환경과 성격이 좀

 

 달라서. 전 좀 개방적인 편이었고 남친은 보수적인 편입니다. 처음엔 내가 이성을 단둘히

 

 만나는것에 대해 화를 내는 오빠를 이해하지 못해 많이 싸웠고 그러면서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

 

 습니다.

 

 오빠가 하지말라는 행동( 밤늦게 남자를 만나거나, 술을 마시는거) 을 하지않겠다고 약속을

 

 했고  그뒤로는 남자와 밤늦게까지 만나지 않았습니다. 약속을 한것도

 

 있고 스스로도 오빠가 싫어하는것을 하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2년만에 학교 동기 오빠가 군대휴가를 나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이 4시에 끝나는데

 

 4시에 만나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러 사주카페에 갔습니다. 그오빠는 제가 남친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었구요 그냥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안부인사 묻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커피숍 나와서 바로 헤어졌구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커피숍에서 통화할때부터 목소리가 많이 안좋더니 화가 많이난것같습니다

 

 

 나중에 통화하면서 얘기해보니. 남자랑 단둘히 만나는 자체가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밤에 만나는거 싫다고 해서 그 이후로 한번도 그런적 없지 않느냐 낮에 만나는

 

 건 오빠도 괜찮다고 하지 않느냐 고 했더니 .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낮과 밤 상관없이 단둘히

 

 만나는것이 정말 가슴아프고 의심되고 싫다고 하더군요

 

  제가 오빠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았지만. 이번에는 저도 그냥 넘어가기가 힘듭니다.

 

 저는 이미 오빠가 싫어하는 것 (남자와 밤에 만나는거, 술먹는거) 에 대하여 양보를 했고

 

 낮에까지 만나지 말라는 것은 아예 남자를 만나지 말라는 소리인데. 매일 만나는 사람도 아닌

 

 가끔씩 만나는 사람들조차 아예 만나지 못하게 된다면 전 사회생활이나 인맥이 아예 끊어져

 

 버리는것 아닌가요? ( 제 성격상 낯을 가려 이성과 동성 상관없이 1:1 로 알기에 여럿이서

 

 만날 사람이 없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가 연인간의 지켜야 할 도리에 벗어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남친의 구속인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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