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26살의 청년입니다.
제 인생이 너무 힘들도 지치기만 하기에 이렇게 사는 사람이 나 말구 다른 사람두 있나 싶어
글을 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전 집안 환경이 나쁜것두 아니며 혼자 외롭게 자란온 사람두 아닙니다.
어릴때는 그저 누구나 그렇듯이 놀기만 좋아하구 공부 하는건 무지 싫어라 했기에
씩씩하구 활발한 아이로 칭찬을 듣기도 했지만 공부 못한다는 소리에 꾸중도 많이 듣고
자랐지요.. 단지 공부와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무기 놀기만 했는게 지금인생에 큰 단점이
됫나 봅니다.. 지금은 왜 그렇게 후회만 되는지 부모님 과 선생님 들의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전 20살때 부터 지금 6년 동안 사귀는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땐 저는 학새잉었고 여자친구는 고등학교때 부터 대기업에 취업을 해서 지금까지
정직원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죠 내가 학생이니깐 돈이 없는걸 알고 지금까지 믿어주고
잘 되겠지 하면서 응원두 많이 해 주고 힘이 되어준 그런 여자친구 였는데...
지금 26살까지 기다려 주면서 아직까지 마땅한 직장두 없구 미래두 안보이는 내가 이젠
더이상 힘이 들었는지 바루 어제 전화가 오면서 할말이 있다며 헤어지자는 말을 하더군요
너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구 찢어질꺼 같았습니다. 항상 몬가 해 볼려구 하면
전부 실패만 하구 물론 노력을 안한 탓이기도 하겠지요. 군대 까찌 잘 기다려준 여친이
헤어지자는 말까지 한다는건 무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서 한 말이라구 저는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붙잡아 볼려고도 해봣지만 역시 능력이 없으면 아무것두 할수가 없더군요.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너무 잘해준 여자친구 이기에 이답답함을 해결할 수가 없어
술만 엄청 먹었네여.. 원래 제가 사는 곳은 부산입니다 지금은 일자리를 알아보고
경기도로 올라와 있는데 어느덧 올라온지 이제 두달이 다되어 가네여 안그래도 잘 챙겨주지
못했는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게 너무 신기하고 잘 느끼구
있는 중입니다. 경기도 올라와서 일을 시작하면 모든게 잘 풀릴줄 알았는데 회사두 들어
갔다가 너무 안좋은 말이 많고 직장두 별루라 생각되어 한달조차 안하구 그만두고 다른
일 자리를 알아보구 있는 중에다 친구 차를 잠시 빌려 몰다가 사고를 당해 수리비만 200만원
이나 나오는 바람에 -통장 부터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생각나는건
술과 담배 뿐이 없더군요. 이렇게 꿀꿀해 있는 시점에 제가 오토바이를 산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친구가 잠시 또 빌려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해 그 친구는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고 오토바이 수리비만 50만원쯤 나오더군요 너무 기가 막히고 머리속이 멍해 져서
난 항상 왜 이모양이고 이렇게 사는지 한탄만 엄청 하게되더군요 언제나 힘들땐 여자친구가
응원해 주고 잘 견디어 왔었는데 지금은 그것마져 없으니 너무 괴롭고 힘이 듭니다.
기댈사람 조차 없다는게 참 난 한심하게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뿐이 안나더군요
아직은 26살 이라는 나이가 젊다고 하는 분들이 많으실꺼에요 하지만 이대로 계속 힘들고
좌절만 하면 과연 행복이 찾아 올까요? 정말 세상살기 무섭고 지금이 가장 힘든거 같습니다.
돈이 다가 아니라는 말은 다 거짓으로 느껴 지네요 능력이 전부를 누리는건 어쩔수가
없나가 봅니다. 인생 살기 욕만 나오고 왜 이렇게 살아야되나 한숨만 나오네요. 분명
저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많을테지만 제 자신의 답답함을 이렇게 글을 쓰면서 조금이나마
추스려 보려 합니다. 항상 거울을 보면서 나는 할수 있다고 그렇게 외치기도 했지만
정작 되는건 아무것두 없는가 봅니다. 내가 몰 해야 할지 무엇을 할수 있는지 조차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떻게 인생살아갈지 외 괴로움을 어떻게 해결할지 아무 것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