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된 청년입니다~
군재대후 취직도 안돼고 대학도 안나와서..취직하기도 어렵고..
부랴부랴 알바로 돈모아서 월세에 들어왔는데..
군에있는동안 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번번히 선물좋은것 하나 사주질 못했어요..
여자친구는 쇼핑몰한다고 모든돈을 퍼붇고..하던일도 그만두고 쇼핑몰을 시작했구요..
역시나 쇼핑몰은 잘돌아가질않고..돈은 점점 바닥이 나기 시작했죠..
저는 여자친구가 혼자 하기 힘들다며 일을 도와주고있는데..
5주년되는날이 점점 다가오더라구요..
서로 쇼핑몰에 집중하다보니..돈은없고 서로 시간도 없고..
그렇게 방세가 한두달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내년에 결혼을 한다고 약속한상태라..사귀는동안에 기념일은 마지막이라고생각하고
큰선물을 사주고싶엇는데..방세니뭐니 공과금에 다밀린상태라 빈번히 장미꽃한송이
사주질 못했습니다..여자친구는 말로는 괜찬타고 하지만..새벽에 통화하는 소리가 들려
자는척하고 들었는데..자기 이대로 살아야 하냐며..울면서 통화하더라구요..
저도 누워서 그통화내용을 들으면서..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여자친구 생일엔 누나가 급하다며 그날 가게일좀 도와달래서 가게도와주고..
다음날 여자친구 몸살걸리고..5주년은 시골형이 일도와달래서 내려가서 소똥이나 치고있고..
제가 사랑하는 여인은 그렇게 그렇게 저랑 5년을 지냈는데..얼마나 미안한지..
제가뭐 돈쪼금들고 특별한걸 해주고 싶은데..
어떤거 해주면 좋을까요??감동주고 싶고..저도 이런거 해줄수있다고 보여주고 싶어요~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보여주고 싶은데..
좋은 아이템있으면 좀 알려주셧음 합니다~~^^
여자친구는 5주년 선물로 돈4만원꿔서 제옷을 선물해줬더라구요..ㅜ,ㅜ 비굴한 내인생
저도 하나해주고 싶으니 좋은아이템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