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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베이터에서 그일.

난...안대... |2008.07.01 20:04
조회 522 |추천 0

저는 올해 20살이 되는 건강한 청년입니다..

아무래두 전 나이값을 못하나보네요....

2틀전에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그날 술을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술버릇은 없었구요...

그런데 그날은 기분이 좋아서인지 술을 막 먹게되었습니다.

소주 거봉(=거봉은 가뜩)을 여러잔마시구요...

일은 그 때부터였습니다..제가 필름이 끊겼죠...그런데..

친구들이 제가 술먹고 바지 자크를 다 안내리고 오줌을 싸버려서..

 오줌 반은 싸고 반은 바지로 흘린거랍니다...게다가....

ㅡㅡ아파트 9층에서 후배이름을 막 크게부르면서 뛰어갔는데...그때부터...

소리가 안들렸답니다....전 그담날...아침 깼는데...병원이였죠....

엘리베이터에서 잤다는겁니다...그것도 맨발로....맨발로 다시 친구집에 갔죠..;

기억없이...

문제는 여기가 아님니다 ...전 눈치가 없어요...

엄마랑 전화하는데 옆에서 여자따먹을라고?
수녀들 다 있는 식당서 여자따먹을라고?
급식소서 아줌마가 설명해주는데 앞에서 대놓고
뭐라냐? 

...이랬다는 겁니다...

저어쩜 좋습니까...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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