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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월수입 400이상인 남자한테 시집간대요

남자 |2008.07.02 10:43
조회 144,47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의 평범한남자입니다

제가 요즘 좀힘들고 답답해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제여친은 저보다 1살이 더많습니다.  챙겨주는것도 거의제가 챙겨

주는편이구요 

사귄지는 이제 100일정도 댓네요

그런데 남자를 아주 우습게 알죠  여친은 몸매가 특별히좋거나

얼굴이 특별나게 이쁘거나 하지는않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좋다는 남자는 많죠 전에도 바람폈다가 몇번 저한테 걸린적도 있고

첨사귈때는 제가 정말 좋아해서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이건아니다 싶네요. 쇼핑도 좋아해서 과소비도 심하구

여친은 지금껏 직장다니면서 월100이상 받아본적도 없다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는 월수입400이상인 사람한테 시집가서 일안하고 편하게 살꺼랍니다

우리나라에 월수입400 이상인 남자가 몇명이나 댄다고 그런사람한테 시집을 간다는건지

답답하고 그정도도 못해주는 제가 원망스럽고

제나이20대 중반 어느정도 기술이 있어서

어느회사를 들어가든 150~200은 받겠는데 이정도로는 안대겠죠?

우리나라 여성분들도 제여친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요즘 장마인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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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첨으로 올린 글이 톡이 되었네요

저 오늘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

좀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해줬던것 투자한시간들이 아깝기도 하고

이제는 정말 좋은여자 괜찮은 여성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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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7.02 10:57
여자분이 제정신 아닌듯.. 얼굴도 안이쁘고 몸매도 별룬데 자주 바람이난다는것은 여자가 헤프다는 뜻임. 정말 나이는 고스톱쳐서 따먹었는지 주제를 모르고 400 버는 남자를 꿈 꿔요?? 저 신혼초에 신랑 월급 70 이었고 점점 나아지다가 지금 세후 360 입니다 지금 저희 신랑은 항상 "내가 당신 덕에 이 자리까지 왔고 건강하고 행복하다" 말합니다 결혼이라는것, 부부라는 것은 돈을 떠나서 힘들때 손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여친에게 결혼은 무거운 짐을 지고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고 얘기해주시고 님도 그럴 자신이 생기는 여자분 만나 알콩달콩 결혼을 꿈꾸시기 바랍니다. ================================================================== 얼레?? 베플됐네 *^^* 저희 신랑 이번에 월급 더 오르게 될거 같아요..추카해 주세요.. 여봉씨,, 돈도 좋지만 술좀 줄이고 릴렉스~~
베플서비|2008.07.02 15:31
글쓴이 세상엔 정신 바르고 개념충만한 여자 아직 많습니다....그리고 남자라면 포부를 좀 크게가지고....월수입 400이런소리 여친이 하면 한번 피식 웃어주는 대찬모습도 있어야하고요.... 보통 20대의 여자들이 월수입 400이면 집에서 놀면서 충분히 즐긴다고 착각들을 하시는데 200을 버나 400을 버나 생활수준은 거기서 거깁니다...중요한것은 200으로도 충분히 여가도 즐기고 살림도 할수 있는 센스있는 여성이 있고 지금 글쓴이의 여친은 400을 벌어다 줘도 더 큰 빚에 쪼달릴겁니다....이해가 안가죠? 경제 개념 없는 사람은 항상 자기버는 수준보다 앞서나갑니다...돈 400만원 쓸려면 쓸것도 없습니다....아마 그여자는 400을 벌어다 주는 남자를 만나면 1000을 원할껄요? 그리고 거지근성은 절대 부자가 될수 없다는게 지론입니다...ㅋㅋ
베플김판득|2008.07.03 09:11
질릴때까지 따먹다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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