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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친구인 그놈과 몰래사귀다 헤어진지 3년후

무서워요 |2008.07.03 00:34
조회 285 |추천 0

무섭습니다.

오빠 친구를 안지는 고등학교 때지만 자주 본적이 없어서 친하진 않았죠..

외모상으로 잘생긴사람이었구 잘생겼다못해 기생 오라비 처럼 생겼어요..

삼년전에 전 남친도 없는 상태에서 서울에서 사업을한다던 그오빠가 전주에 일이 있어서

잠깐 만나자 했구 호감을 표시하더라구요..

급작스러웠지만 저두호감이갔구 하지만 너무 모르는게 많아

저희 오빠한테 가볍게 물어봤어요 그사람에 대해서..

저희 오빠 왈" 니가 만약 그런 놈 하고 사귄다면 결사 반대라구 얼마나물란한 놈인데 내가 몰랐으면 모를까 그놈에 대해서 너무나잘안다구 정말 한심하게 짝이 없는 놈이라구 정신 못차리구 "

그래서 동네 저희 오빠친구들한테 물어봣어요 다들 동창생들..

그 오빠 어떠냐구.. 동네 오빠들 여동생이 그사람하고 사귄다면 축하해 줄수있는 그런사람이냐구...

그렇게 물어봣는데 동네 오빠들은 잘됏음 좋겟다구 서울에서 사업도하구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구

막 붙이대요.. 그래서 그사람하고 사귀다싶이 통화하고 만나고 그러면서 그사람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갔습니다.

오빠친구라서 괭장히 실수할까봐 조심스러워서 사귈까 고민 하다고 겨우 맘 열었는데

절 만난 시점이 사업이 망한 시점이었구요. 그리구 그 나이 먹도록(서른넘김) 유행나이트춤 이야기하고나있구 전에 죽돌이식으로  놀았다는 둥 게다가 그사람하고 첨으로 여관을 갔는데

그날밤 술에취해있는데 그고요함 가운데 그사람 전화가 울리는거예요..

전 자는척 통화내용을 엿들엇죠.. 정말 조용한 가운데라서 전화통화 내용이 쩌렁쩌렁 들리더라구요

그때가 한시쯤이엇는데 통화음에서 여자목소리 그리고 하는말이

"어디야 어서와 ""안오면 쫒아갈꺼야"막그런식으로 오는거예요 그러더니 그오빠란사람 지금못가 막그런식으로 대꾸하구요..

정말이게 아니다 싶어서 그후로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버렷어요..

그후로 삼년 그사람이 서울에서 일이 제대로 망하구 전주로 근래에 내려왔다네요..

저희 오빠는 내가그사람하고 짧게라두 사귄 사실을 모르거든요..

저희오빠가  친구들하고 같이 술자리하는데 그오빠가 집 오갈처지가 없는 사람이긴 하나

세상에 저희 오빠랑 나랑 사는 아파트에 방하나만 주라햇데요...

저희오빠 오늘 집에들어와서 그 xx알지 그놈이 한군데 진득하게 붙어있는 놈이 아닌데  얼른 서울에나 다시 가벼렸음 좋겟다구 어디서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겟다면 말을하더라구요..

저 오빠의 그말듣고 정말 소름끼치더라구요..  어케 그런소리가나올까요?

다행히 오빠 친구들은 저희 오빠한테 저와그사람의 관계이야기 한 사람은 없구요..

근데 그사람 때문에 알게 될까봐 무섭구 치가떨립니다.

저희 오빠 알면 저 맞아 죽는거보다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수가 없을거 같아요..

제가 괜시리 그사람 만나서 얼굴 안봤음 좋겟다고 하고 싶은데 섣불리 움직일수도 없구

그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울오빠  꼬셔서 집에 놀러올거같은 불길한느낌도들고

아 정말 가슴이 철렁합니다. 지금 결혼할 남친도 있는데

그런소식 오빠친구들한테 들어서 다알건데  미친놈이

왜그러는지 제가 이럴때 어케 대처를 해야할까요?

정말 불안합니다.. 방법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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