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
비때문인지.. 슬픈 발라드 음악만 듣게 되고..
자꾸 헤어진 여자친구가 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후반 남입니다...
제게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올해 3년째 사귀고 있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여자를 만났다는 이유 만으로 헤어지자 했습니다...
바람폈냐고요?..... 정말 아닙니다....정말 오해입니다.. ㅠㅠ
여자친구가 싫어서... 실증나서... 잠깐 다른 여자 만나볼까 해서...
아님 그냥 심심해서... 그냥 여자가 좋아서... 아님 다른 이유로...
저는 단한번도 바람피지도 않았고... 바람필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합니다....아니.. 헤어 지고 싶어합니다...
오해를 풀고 싶어도.. 맘을 너무 굳게 닫은것 같아서....
오해를 풀기가 힘드네요....
1달이 다되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
여친 " 응 ... 말해 "
나 " 미안해.... 나같은놈 믿고 사랑해줘서... 정말 미안해...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어.... 끊을께.. "
나 ( 속마음 ) "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오해야...그러니깐... 돌아와 ... 제발 부탁이야 "
우린 이런 대화를 끝으로 헤어졌습니다....
여친은 잘 지내는것 같아요... 붙잡고 싶어도... 붙잡을수가 없네요...
주의사람들은..... 너희들은 사귄지도 오래됬고... 사귀는 동안 별탈없이 지냈으니... 시간을
좀 가져보라고... 그렇게 충고를 하네요...
그런데.. 사실... 이렇게 잊혀 지고 멀어 질까봐 걱정입니다....
마냥 시간만 보고 있으면 맘만 더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