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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들꽃 |2003.12.03 13:00
조회 211 |추천 0

 

냇물처럼....

맑은 냇물처럼   당신 가슴에  스며들어

보라빛  꿈을 그리고  행복을  전하고 싶다

 

큰 뜻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당신과   아기자기 한   작은  세상속에서

서로를 부비면서  그렇게...

 

내마음의 깊은 곳에  있는  빛깔을  당신은  알 수 없겠지만

결코  볼일 수 없지만...

 

당신을  신뢰하는  작은 마음 ...

변할 수 없는  푸르름으로 간직할 수 있다면...

 

 

함께한  시간들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당신을  방황하게 하고  아픔으로 궁지에 빠뜨렸다면 

이제  휴식같은 연인으로

가슴에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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