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등촌 샤브샤브칼국수 집 자주 갑니다.
맛도 좋고 푸짐해서...
근데 이넘의 체인점...똑같을줄 알았습니다.
머 왕파리 날아다니는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소스달라니까...1/3도 안되게 줍디다....3~4번은 불렀던것 같군요.
손님도 별로 없는데 그릇을 바닥에 탁탁 던지고 갑니다....으.....
볶음밥은 다 타서..반은 눌어 있구...반은.....둥둥 떠있구...대체..ㅡㅡ;;뭘 먹으란건지..
그리고 고깃집도 아닌데 갑자기 가스 불 위에 고리 있죠?
냄비 받쳐 주는거..
그걸 갑자기 바꾸는 겁니다....
제 팔에다 물을 주룩주룩 흘려댔음서..
그냥 갑니다..(소스좀 달라고 여러번 했다고 일부로 한것 같습니다..어째...)
아~!차가워..라고 큰소리로 이야기했는데도
남친이랑 벙쪘습니다...
아줌마! 아줌마!! 불러도 모른척..입니다...
한5분쯤 지나서 화나서 나가려니까.
걸레 갖고 와서 빤거니까 닦으라고 합니다.
남친이 화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 미안하다고 한마디 해야하는거 아니세요? 옷이 다 젖었잖아요.
그리고 그걸레는 뭡니까?."
그랬더니 이 아줌마..(안경쓰고 머리 뒤로 올백한 아줌마였습니다)
"아까 미안하다고 했는데..못들었나보죠? 이거 빤거니까 괜찮아요 닦아요."
이럽니다.ㅡㅡ;;;;;;;;
먹다말고 다신안오겠다 하고 나왔습니다.....
님들아 저 다른 체인점은 가서 항상 친절한모습만 봐왔길래.....
천호점 완전히 실망했습니다.
다른분들 저처럼 봉변 당하지마시고........절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