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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사람들도 있습니다 꼭 이런사람들이 있다고 밝히고 벌주고 싶습니

슬픈맘 |2008.07.03 19:10
조회 439 |추천 0

스물둘 어린나이에 신랑만나 짧은연애..끝에 아이가 생겼고 시댁 남편방에 살림을 시작했어요

시모 처음본 제면전에 대고 본인 아는사람이랑 이름이 같아 재수가없다고 하질않나

큰시눈 자기보고 인사 제대로 안한다고 자리에 앉기도전에 눈홀기며 땍땍대고 너무 어이가없었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고서야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주위에서도 저희 부모님께서도 극구 절 말리셨지만 이미 제결심이 굳은 상태라 어쩔수가 없었죠

하지만 근본은 어쩔수 없다는것... 그리고 집안내력... 제가 왜 진작 그걸 몰랐을까요

신랑은 절만나기 이전부터 만나는 여자들마다 손찌검을 해왔고 시누들 또한 손을대왔더라구요 오빠 여자친구들을...

단지 자기들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하지만 전 신랑을 믿고 제가 잘하면 고칠수 있을꺼라 저자신 또한 믿었죠

살면서 배가 점차 불러오고 그안에도 이유같지 않은 이유들로 맞고 싸우고 정말 치가 떨릴정도였어요

그때마다 시모는 여자는 남자가 때리면 맞아야 한다는 이유로 말리시긴 커녕 부채질만 더했죠

왜냐구요 이유가 다있었죠 자식들보다 소중한 남자친구가 있었거든요

제가 시댁들어가 처음 시모 심부름 한일이 같이자고 나가면서 벗어놓고간 시모 남친바지 수선맡기는거였네요

그리곤 아무렇지 않은듯 매일 시댁에와 같이 잠을자는 남친아저씨... 제가 있어도 할짓다합니다

더군다나 유부남... 절더러 유부남 남친 와이프 욕하는 시모랍니다

그때라도 알아봤어야 했는데 정상이 아닌사람들이라는거....

그래놓곤 애낳고 산후조리원 저희 친정에서 반내주신다는대도 돈아깝다고 무슨 산후조리원이냐며

저 산후조리도 못하고 일주일만에 시모랑 신랑한테 맞고 맨발로 쫒겨났습니다

그이유또한 시모남친과 일을가기위해 저더러 앉지도 못하는 저더러 자기딸들 아들 밥챙겨 먹이며 빨래며 설거지를

하라고 뭐가 어렵냐고 옛날에 다 그렇게 살았다더군요

울컥하는 맘에 젓가락을 놓고 안방으로 들어갔죠 눈물이 흐를것같아

그러자 신랑이란 사람 저더러 뭐같은년 다찾으며 집으로 가라고 시모그때 그 갓난아기를 저한테 떠넘기며

니새끼 니가 데리고 끼가라고 합디다

둘이서 눈이 뒤집혀서는 제물건이며 옷을 마당에 다풀어 헤치고

저희 부모님 부르라면서 전화거니까 제휴대폰 더져버리고 그리고 저희엄마와 남동생이 오자

여자가 맞을짓을 하면 맞을수도 있지...란말에 제동생과 엄마가 입을 못다물더라구요

그래도 절달래시면서 그집에 두시려던 저희엄마 맘이 어땠을지 지금생각해도....

애낳은지 며칠이나 됐다고 맨발로 오밤중에 두들겨맞고 쫒겨난 절붙잡고 엄마 펑펑 우시더라구요

그러곤 아무것도 챙기지않고 애만 데리고 친정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신랑 저희아빠한테 전화해서도 뭐같은새끼 찾더라구요

다음날은 술이 떡이되선 저희집 현관문을 다 부시고 저희아빠한테 욕이란 욕은 다하대요 경찰들이 있는 앞에서까지...

시모 그광경보고는 저희아빠더러 경찰불렀따고 애미나 애비나 딸년이나 똑같다고 하더래요

경찰들이 뭐 그런종자들이 있느냐고 혀를 끌끌 차더랍니다

그렇게 일단락되고 제가 3주진단을 끊고 형사고소에 이혼소송까지 들어갔어요

모든 증거와증인이 완벽했기에 그집안은 똥줄이 제대로 탄거죠

몃날 며칠을 집앞에서 무릅꿇고 울며 빌더이다... 차마 시모는 못들어 오겠다며 왔다 돌아가고 신랑이란놈은

그래도 빌더라구요

그놈에 정이뭐고 자식이 뭔지...

그런인간들을 너무 쉽게 용서해버렸네요

그래서 시모와 따로 살기로합의하에 그리고 절대 두번다신 그런일이 없겠단 다짐하에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하기로했죠

그런데 왠걸 그싹이 어디가지 않더군요 며칠이 멀다하고 술먹고 때려부스고 욕하고 심지어는 소주병으로 제머릴 내려 칠려고 하더라구요...

다 보구 배운거구나 싶었어요

형이 자기머릴 병으로 찍었거든요

그걸 저한테 똑같이 하는거죠

평생 아버지가 어머니 패는 모습을보고 절 때리는것처럼

시누들 또한 큰시눈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일년을 넘게 동거를 하는데도 시모 오히려 그남자 먹이라고 음식만

바리바리 싸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여자도리 며느리도리 딸도리 따지시고

이혼한 둘째시누 또한 맞아서 이혼했다더니 다 거짓이었고 오히려 시부모한테 칼부림치다 이혼을 당했더군요

정말 단한가지도 제대로 된사람도 없고 자기들이 어떻다는것 또한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네요

그럼서 저더러 자기들이 언니래요

오빠부인이 어찌 자기들 동생이랍니까

그런데 더 기가찬건 시모가 그렇게 가르치더이다

그렇게 괴로운 나날을 보내다 보내다..............

이번 일로 계기가 되어 지금은 신랑하고 떨어져 있습니다

저번처럼 3주 진단과 이혼소송을 하고 있어요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신랑 이젠 그런꼴 안보고 살꺼 생각하니 이혼이 그리 나쁘진 않네요

시모와 시모남친 큰시누 작은시누 좋게 술을 마시고

신랑은 또 술에 노예가 되어 절 무슨 호구로 보듯 달겨들더라구요

때려 죽이겠다는듯이 그래서 둘이 있을때 나한테 하듯 니식구들 보는대서 다밝히라고 했네요

그런데도 시댁 거실에 화분을 깨고 신발을 신고 들어와 절죽일려고 달겨들더니

시누들 전화를 받고 온 친구한테 끌려 나갔지요

그뒷통수에대고 넌 가정교육 그렇게밖에 못받았냐고 해버렸네요

악에 받친이상 더심한말도 할수있었지만 많이 참은거였죠

왜 그런말을 했느냐하면 그전날도 술이 떡이되 들어와 아이와절 밤새 괴롭혔죠

그래서 술좀 자제하라고 마시지 못하게 말리는데 시모 계속 술을 따르며 먹이는겁니다

다알죠 술먹여놔야 볼꺼리 생긴다는걸 시모는 알고 있으니까요

본인이 당한걸 제가 당해주면 얼마나 통쾌하겠어요

그런데 순간 시누가 절더러 자기들을 다같이 싸잡아 욕을하는거라며 대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차 싶어 미안하다고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저사람이 하는거 직접보지 않았느냐고

하는순간 갑자기 제뺨을 철썩 때리는겁니다

내손아랫시누가 감히 나를.... 그래서 저도 더이상은 아니다 싶어 같이 대들었습니다

그런데 보고있던 시모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자기딸보고 때리라는 겁니다

둘이서 쿵짝이 너무 잘맞더라구요

니년은 가정교육 잘받아서 그렇게 고상한척 하느냐면서 우린 그런거 모른다며

둘이서 절패더라구요

그상황에 작은시누 시모남친 구경만하고 있습니다

너무 울분이 터지지만 그인간들 홈그라운드 아닙니까.. 어쩌겠어요

저만 서러울수밖에 없는 상황인거 다알고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했죠

그런데 갑자기 시모 제머리채를 잡더니 우리딸 돌답례품을 꺼내며 (접시)제코를 찍고 노가다하는

그 두터운 손으로 제뺨을 수도없이 갈기더라구요 예고도 없이 뒤에서 절 낚아채서 말예요

그러면서 니애미애비 다부르라며 칼가져와서 다찔러 죽이겠다고...

그것또한 자기 작은딸이 시댁에서 한짓을 저한테 풀려고 했던거죠....

보다못한 작은시누가 왜엄마까지 이러냐며 절피신 시키더라구요

제가 셋한테 공격을 당했는데 자기가봐도 너무하다 싶었던가 기가찼겠죠

저 겨우 40키로 유지하는 갸냘픈 몸입니다

그사람들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죠

저희시모 쉰밖에 안드신 젊은분이신대다 노가다 하시거든요

신랑은 180넘는 키구요

그래서 일단 시댁을 벗어나 아파트 화단에 숨어 부모님께 전활 걸었죠

경찰좀 불러달라고 나맞아 죽을뻔했다고

부모님이 주무시다말고 달려오셨더라구요

경찰분들과... 그런데도 저희가 올라가니 넷이서 둘러앉아 또 술을먹고 있는겁니다

경찰분들이 말씀 안하셔도 저집안 어떤지 알것같다고

시모 남친을 가리키면서 누구시냐고 하니까 전 아무사이도 아니에요 그럽디다

그러곤 시누들이 저한테 눈을 흘기며 대드니까 저희 아버지가 그만 못하냐고

어른들 계신대서 버릇없이 뭐하는거냐고 하니까 가만있대요

그러곤 대충 상황파악하고 경찰분들과 나오는데 시모 우는척하면서 내가 지한테 어떻게 했는데

날패냐면서 말을 또 바꾸대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래서 며느릴 두들겨 패셨냐고 그랬더니 시누들 방방뛰대요

자기들 어찌될까 무서웠던거겠죠

처음에도 그랬거든요 처음에 애낳고 저희엄마 오셨을때도

시모가 내수발 다들고 난 빨래한번 설거지한번 한적없다고

기가찼어요 배불뚝이되서 시누들 자고난 뒷자리까지 정리하고 시모랑 시모남친 먹이려고

시간맞춰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며 설거지 저아니면 할사람도 없고 제가 죽어가도 눈하나 껌벅안하는 사람들이

법앞에선 겁이 나는지 그렇게 거짓말을 하대요

그리곤 저희 친정부모님께서 아이는 우선 두고가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부모님과 친정으로 돌아왔는데

그담날 시누가 애만 딸랑 저희엄마 가게에 놓고 도망을 간거있죠

그래서 아이 분유며 기저귀를 가지러 집으로갔죠

또 무슨일이 생길까 겁이나 경찰을 대동해 갔는데도 온갖 애기짐을 맨땅바닥에 다 집어 던지는거있죠

저희엄마한테 재수없다며 꺼지라고 하질않아

그러더니 저희 친정까지 따라와 자기가 산것들은 다다시 가져가겠다며 챙기더라구요

아예 못주겠다거죠 그래서 가져가라고했죠

그런데 얼마나 우습던지 아무리 골라도 자기가 사준게 없는거 아니에요

자기 식구들한테 다퍼다 날르고 저희친정엔 맨날 얻어먹고 뭐하나 해준거 없는 인간이거든요

제가 그래서 거의다 제동생과 엄마한테 얻어입은 옷들을 다챙겨가는거죠

그럼서 저희 아빠더러 결혼하고 몃년만에 생신선물 처음으로 챙겨드린 지갑 내놓으라고

땡깡피워 그자리에서 줘버렸구요 그러대요 왜 자기엄마아빠 계신데 경찰들까지 불러오느냐고

그래서 제가 그랬네요 그래 이젠 아빠라고하네 너네 엄마랑 새아빠랑 행복하게 잘살으라고

그렇게 시간이가고 제발 만나달라고 그렇게 조르더니 제가 통화기록까지 싹다 증거로 제출한다니까

이젠 연락도 못하는 겁쟁이들이에요

그래놓고 저희엄마 가게에 찾아와서 애보여달라고 그러더래요

그불쌍한 애 버리고 가놓고 왜 나한테와서 그러냐고 하니까 그럼 전 왜데려갔냐고

시모가 그러더래요 그래서 저희엄마 너무 어이없어서 난내딸 그집안에서 맞아죽게 못내버려둔다고

그렇게 돌아서서 들어와버렸더니 뒤에서 반말을하니 어쩌니하더래요

그리곤 얼마전엔 딸아이 데리고 집앞에 나갔더니 시모랑 시모남친이랑 차타고 지나가더니 절봤나봐여

시모는 고갤 푹숙이고선 제얼굴도 못쳐다보고 시모남친이 씩~!웃으면서 절더러 어디가? 그럽디다

소름돋아서 재수없어~ 해버렸어요 어딜감히 절보고 웃음이 납니까

아무리 모자라도 그렇지..... 상식이하에요 정말...

진술서또한 그 다섯이서 얼마나 머리 싸메고 썻을진 모르겠지만

기가차서 여태 스킨로션 한번 제대로 못사써본 결혼생활에 제가 있지도 않은 자기카드로 사치를 일삶으며

몃달에 한번 볼까말까한 제친구들까지 끌어들여 매일 술상을 벌리고 진을치고있고 뭐 사건이 난날또한

제가 시누랑 말다툼을하다가 시모한테 막말을하고 집을 뛰쳐나갔다고 적어놓았더라구요

변호사님이 보시고는 이거 다고쳐야할 부분들이라면서 서류를 저한테 주시더라구요

형사님들 앞에서도 증거가 명백히 있는대도 거짓으로 변명만 늘어놓던 사람들이 오죽하겠어요

오히려 절더러 자기들집에서 애가 자라가 잘자란다고 양육비를 달래는거있죠

기가차서 애달라면 줄참입니다

너무 어이없어서 정말 내목숨같은 내새끼지만 그인간들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내요

설마 손녀한테까지 그러진 못하겠죠 적어도 사람이라면............

이번달에 재판이 있어요

참 그간 맘고생 몸고생 하면서 부모님한테 죄지으면서

세상이 사람하나 잘못만나면 이렇게 인생 병신되는거 한순간이구나 절실히 느끼네요.........

저런집안이 있다는거 정말 믿기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네요

이젠 그어떤 누구를 어떻게 믿어야할지....... 세상이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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