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부끄러워서 같이 간 친구한테도 말 안하고 글쓴건데
오늘 아침 그친구가 전화로 "푸하하하 너글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부끄러....![]()
친애하는 톡매니아 여러분!!!!!!!!!!!!!!!!!!!
기대하고 클릭했는데 이런글이 있어서 죄송해요
님들 말대루 이런건 다이어리에 쓰구 포도알이나 왕창 받았어야 하는건데...
자꾸만 그 학생이아른거려서....ㅋㅋㅋㅋㅋ
죄송해요 하루만참아주세용 (__)
그리고 저사실 천사라고 글쓰면서도
"이게뭐천사야ㅅㅂ난또뭐착한일한줄알았자나"
하면서 욕올라올..거 쪼끔..예상은했는데요........
정말 그학생의 자는모습을 마땅히 표현할 단어가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번죄송해요(__)..
움..너무말이 길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여러분 요즘날씨 진짜덥죠??
더운데 이런 몹쓸글까지 올라와서.. 짜증지대로..죠??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두 화내지마시구! 짜증내지 마시구!!
힘찬하루보내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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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대전사는 20대초반의 대학생이예요^^
찜질방에 갔다가..... 날개없는천사를만나 글을써요ㅋㅋ
어수선하고 재미없어두 읽어주세요
자 그럼 시작할께요..??ㅋㅋㅋ
때는7월2일!!!!!!!!! 친구를 만나러 서울에 갔어요~~
서울가서 친구랑 둘이 놀고 먹고 하다보니 벌써 12시가 넘었더라구요
그래서 수다도떨고 잠도잘겸 주변에 있는 찜질방을 찾아갔어요
고대주변에 있는 안암건강랜드인가?
찜질방이 작구 사람도 별로없어 홀?에 있는 사람들이 한눈에 보였어요!
근데 그사람들중 유독 눈에 자~~꾸 띄는 패밀리가있었죠..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 6명..정도의 무리..ㅋㅋ
그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도 안쓰며..
아니.. 사실은 힐끗힐끗쳐다보며..![]()
전 제 친구랑같이 수다도떨고 찜질도 하면서 놀았죠~
근데 조금뒤...
그쪽을 딱 봤는데.......봤는데.... 봤는데.......
아까 그 남학생들이 제 바로 옆옆! 에 한줄로 쭉~~누워서 자고있더라구요
아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갔어요..ㅋㅋ 변태.....는아닌데![]()
근데 그중에도 내친구 나 아저씨 남1 남2 남3 남4.... 이렇게 있으면
남1!!!!!!!!!!! 아 남자애가 어쩜그렇게 예쁘게 자는지ㅋㅋㅋ
진짜 날개만 안달았지 완전 천사 ㅠㅠ 진짜 자꾸자꾸눈이 가더라구요ㅠㅠ
쭉뻗은 다리랑 예쁜콧날~ 선풍기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앞머리ㅋㅋㅋ
다시생각해도 흐뭇해요
그래서 새벽4시가 넘은시간에 저랑 제친군 그 녀석을 천사라고 칭하며
"아이고 우리천사 잘도자네" "이쁘다이뻐" "야 얼굴뚫리겠다 그만봐" "시러!예뿌자나.."
"얘네엄마진짜 흐뭇하겠다.."
ㅜㅜ하는등의 대화를 하며 잠을....잤어야 했는데
전 제 옆에서 자던 아저씨 너머로 그 학생의 얼굴을 계속 힐끔힐끔 보느라
잠도못잤답니다ㅠㅠ
아 다시생각해도 정말 예쁘다 그 오똑한코!! 예쁜다리!!
으악!!
ㅋㅋ아침이 되서 친구랑 아침밥먹구 다시 대전에 왔는데
왜 자꾸 그때 그 천사같은 학생의 얼굴이 떠오르는지.......![]()
그래서 생전 글이라곤..
초등학교때 혼나가며 일기밖에 없던 제가
이렇게 톡톡에 글을남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그 예쁜학생이 글을 읽거나
그 남학생무리중 한명이라도 이 글을 본다면
코도예쁘고 다리도예쁜 그 천사에게 리플좀 달아달라고 전해주세요ㅋㅋ
누나가.........많이..기다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