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여자구요 치과에서 일해요.
톡을 보니 그렇게 좋은 치과 원장님도 계시네요 ㅋㅋㅋ
그런데 저희 원장님은 여자분이시고 아직 젋어요. 30대 후반 정도 되셨어요.
원장님 계시고 저하고 저 위에 언니 한분 더 계시구요.
오늘 원장님이 자기 방좀 청소하라고 하셔서 하고 나오고 원장님 나가시고 언니와 이야기를 하는데
언니 해주는 이야기가
언니:나 여기서 일한지 3년인데 원장실 못 들어가봤어~니가 처음들어간거야
나:진짜요??왜요??
언니: 몰라 -ㅅ-저방 원장님 남편분이랑 원장님애들밖에 못들어가
나:그래요?;;;
언니가 해주는 이야기 들으니
원장님이 결벽증이 있으시답니다~저번에는 언니가 말씀드릴게 있어서
원장실 노크를 하고 손잡이를 열고 들어갔는데
난리가 났대요 -ㅅ-손잡이를 소독솜으로 닦고 난리가 났다는
원장님이 쓰시는 세면대랑 수건은 따로 있다고 하시고 =ㅅ=
그거 건들면 난리난답니다 -ㅅ- 헐;;;;;;
오늘 이말 듣고 정말 ...심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언니가 왜 노크만 하고 원장실은 안들어가는지 이제 알겠더군요~~
흠 저도 원장실 주변 건들면 안대겠네요 ~~
모드들 조은 저녁 되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