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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미워요ㅠㅜ제맘도모르고

그녀가미워요 |2003.12.04 09:16
조회 1,14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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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저의 무관심으로 상처받아 헤어지자 했던
그녀(그녀가 헤어지자했어요)였는데
헤어지구 6일동안 제가 매달렸건만,, 매달리는동안
제가 그녈위해 준비한게 있었죠 예쁜 음악상자에 장미꽃 한송이와
제맘이 담긴 편지한장,,그리구 100일날 정동진에서 함께 글자를 판
모래시계2개중 제꺼를 넣었어요,, 맘이 돌아오면 다시 돌려달란 의미
였죠,, 그런데 그녀,, 쓰레기통에 넣었더군요 ㅠㅜ 눈물이 막 났어요
정성껏 준비한 거였는데,, 어떻게 우리가 이렇게된건지 그녀가 제게
하는 행동들이 믿기지도 않았구 인정하기 싫었던거겠죠,, 혹시나
편지나 읽었나 하는맘으로 쓰레기통에서 상자를 꺼내었어요,, 그대로
더군요,,, 다만 100일날 기념으로 산 모래시계만이 없었어요,, 그것만
가져갔더군요,, 아 그래두 추억은 간직하구 싶은거구나 라구생각을
했죠,,, 그렇게 그녀는 차가왔어요,, 그날부터 저두 연락을 끊었쬬,,,
그런데,, 한 이주뒤쯤 회사에서 다시 그녈 보게되었죠
말을 걸더군요,,, 잘지내냐구,,, 멍하니 가만히 서서
쳐다보더군요,, 그리구 또 5일뒤 다른사람을 통해
음료수를 전해주더군요 물론 전 연락을 안했죠,,
근데 그리구 저두 연락끊은지
그리고,, 또 일주일,, 처음 헤어진지 한달만에 전화
연락이왔어요,, 잠시 보자구 하더군요
나갔더니,, 물론 전 아무렇지 않은척 당당히 나갔죠
왠 봉지를 내밀더군요 열어보니 빵이랑 우유를 사왔더군요
밥은 제때 챙겨먹냐구,, 건강관리는 잘하냐구 ,,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 그냥 돌아왔어요,, 별 얘기 없이
그런데 돌아오는길에 아무리생각해도,, 잡으려면 지금이 기횔것 같아서
문자를 보냈어요 "사실네앞에서 아무렇지않은척했지만 그동안 많이 보고싶었어
오늘 이렇게보니 좋았구,, 괜찮으면 우리 주말에 밥한끼하자!" 라구요
그랬더니 "시간 맞으면 먹자^^ 시간나면 연락하궁" 이라구 왔더군요
그리구 약속2일전 전화가왔더군요,, 만나서 모할까 이것저것,, 그리구 하루전날
도 전화가 한통왔어요,, 몇시에볼까? 어디갈꺼야? 등등,,, 물론 그외의 연락은
일절 없었죠,, (서로)
그래서 우린,,결국 저녁을먹게되었어요,,
바로 어제였죠,,
그녀역시 미련의기색이보이더군요,,(제착각일지도모르지만)
속으론 좋았지만 겉으론 아무렇지않은척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에게 그랬죠,, 저번주에 누나 결혼식다녀왔는데,,
누나가 네 안부묻더라구,,,
그랬떠니 한참후,,그녀가 아직말씀안드렸어?
그러더군요,, 전 이윽고 모른척 뭘? 그랬더니
그녀 힘없는목소리로 우리 꺠진거,,,
라구하더군요 ㅠㅜ 어떻게든 다시 붙잡을려구 노력하는저에겐
현실직시하라,,는 냉정한 말로 들리더군요,,가슴이 무너질것 같았지만
애써 웃음지으며,,넘어갔죠,,
오랜만에,,야경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호수가보이는 곳에서 우리는 택시를 기다리며,, 오랜만에 이야기를
맘껏 할수있었죠,, 바로 어제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녀의 손을
잡아버렸어요,,,
처음엔,, 좀 당황하며 손시렵다며 주머니에 넣더군요,,
그래서 저두 따라 그녀의 주머니에 제손을 넣어 그녀손을 꼬옥
잡았죠,, 그렇게 10분간을 있다가,, 그녀를 뒤에서 안아버렸죠 ㅠㅜ
그녀는 거부하지않았어요,,,
전,, 이게 기횐가 싶어,,
어떻게든 다음 약속을 잡고싶었어요,,
그래서, "나 그동안 유부초밥요리 배웠는데,,
담에 내가 해줄께,,한번 먹어볼래?" 라구했더니 그래~ 그러더군요,,
참 우리 겨울바다 보러갈까? 했더니,,
시간이 있으려나 시간없을것같은데;; ㅡㅡ; 그러더군요 이거 거절인거죠?
그래서 서로 바쁘지만 시간을 만들어서 꼭 가자 그랬더니,,
아무말 없더군요,, 그렇게,,, 말없이,, 얼마간 있다가 택시가 와서
차를 탔어요,,,
그러다가,, 그녀가 제폰을
보게 되었어요,, 제폰에는 그녀의 사진부터 동영상까지 무척 많았었는데,,
한때 그녈 잊어보려고 제가 이미 다 지웠었거든요 ㅠㅜ 이내 다 지워졌다는걸
알게된 그녀가,, 표정이 굳어지더군요...
순간 당황한 저는,, 그냥,,아무말없이
그녀의 손을 꼬옥 잡았어요...
얼마간후 그녀내게 하는말이,, "있을때 잘하지... " 란 말을
하더군요,, 미리 준비했던,, 커플용폰줄을 가지고 있었는데,, 보란듯이 꺼내어
하나를 딱 떼어내 그녀에게 주었더니,,, 2번정도,,, 거절하며 아무 의미도 없
는거잖아,,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의미는 만들면되라구 하면서 그녀손에 꼬옥
쥐어주었더니,, 이윽고 못내 주머니에 챙기더군요,, 그러다 차가 어느새 목적지에 도달할때
쯤이 되어 제가 그랬어요,, 나 할말이 두가지가 있다구,,, 그녀제게 뭐냐구 해서
하나는,, 시간은 만들어가는거라는걸 정말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그리고 두번째는,, 서로의 감정을 속이지 말자라는거,, 라고요,, 사실 두번째말은
네 감정속이지말고 돌아와달라는 의미였죠,,, 제나름대로는요
그렇게 말했더니 그녀바로 말하더군요,, 너야말로 네감정 잘 속이잖아 라고,,,
뭔뜻인지는 이해가 안갔지만,,
(한달전 제가 매달릴때의 그녀였음,, 바로 고개흔들면서 너목소리도 안듣구싶어
라구했을텐데 많이 좋아진거지만 ㅠㅜ)
저는 한번더 자기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자 라구 까지 말하구
그녀손을 다시한번 꼬옥 잡아주구,, 전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잘가라구
손을 흔들고 집에 들어왔죠...

휴 도대체 그녀의 속마음은 뭘까요,, 칭구얘기론 그렇게 그녀에게 연락이 와서
널 만났다는것 자체가 너한테 맘이 다시 있다는 얘기라구 하는데,, 저두 사실
좀 기대하구 나간건데,, 당사자인지라 무지 헷갈리네요,,연락도,, 제가 먼저해야하는지 답장이 없을까봐 두렵기두하구,, (맘이 사실 없는거라면 안해줄꺼잖아요)
여자들은 남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것을 아는순간,, 멀어진다면서요,, 그런말도 있구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좀부탁드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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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녈 만난지 4일째되는날입니다,, 물론 전 그녀의 연락을 기다리며 일절
연락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근데 오늘은 무척 연락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어떻게든 참아야할까요? 사실 그녀가 그렇게 차갑게 거절했을때도,, 전 기다리기로
맘먹구 연락을 일절 끊었던거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연락이 왔었죠,, 그래서
만나게 까지 되었구요 저의 무관심이 지금현재로선 최선일까요? 맘같아선 전화해서
말하구싶지만,, 어떻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누가 그러더군요 어쩌면 이미 결정은
나있는건데 너혼자 질질 끄는거 아니냐구,, 맞아요 어쩜 그녀는 이미 결정을
하구있을지 몰라요 그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단지 서로 명분을 갖지못한채
망설이구있다는것만이 분명할듯,,,  여자분들 도대체 지금상황에서 제가 어찌해야!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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