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서울사는 남자에요
제여자친구는 저와 동갑내기이고 사귄지는 60일 조금넘었습니다 .
사귄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정이 떨어질대로 다떨어지고 보고만 있어도 짜증이 납니다
하는행동부터 하는말 말투 까지 모든게 다 싫어요
처음사귀고 나서 30일사이에 정말 많은일이 있었어요
저랑 사겼던 날도 술을 주량초과해서 떡이될정도로 마셨죠 .
그다음날도 그다다음날에도 모래 글피 게속해서 술만 마시죠
마시지 말라고 하면 거짓말을 합니다 안마셨다고 .. 그러다 걸린것도 여러번
거짓말도 여러번치고 술좀 마시지 말라고 무슨여자가 자기몸 주체도 못할정도로 맨날 술을 마시냐고 먹어도 적당히 먹던가 해야지!!!!!!!!!!!!1
이러니까 술한번먹으면 주체를 못하겠답니다 ... 끝을봐야한데요
술먹고 새벽에 먼곳까지 택시비로 몇만원드는곳까지 매번 불르고 술값도 없으면서
일단 먹어놓고 저 불르고 거기다 술먹으면 그다음날 뭐햇는지 아무것도 기억을못해요
그러면서도 맨날 거짓말쳐서라도 술을먹죠
애교도 떨어보고 화도 내보고 이해도 해보고 헤어지자고도 해봤는데
어떡해 해도 못고칩니다 ...
저러기를 여러번 ... 저는 영화보는거,노래방가는거 좋아해요
여자친구는 오로지 술만 좋아합니다
제가 뭐하자그러면 싫다 합니다 술먹으러가자고만하죠 근데 또 술을먹으면 적당히먹는게아니라
몸도 못가눌정도로 먹습니다 5~7병 기본이죠 -_-;
몇일에 한번씩 새벽에 갑자기 전화해서 데릴러오라고 불러내고
못간다고 그러면 전여자친구한테는 잘해줘놓고 왜 내가 불르면 안와 ?
이런식으로 따지고 .... 마음 상합니다 정말
그리고 여자친구의 전남자친구와 임신도 햇었다더라구요 ..
충격적이었지만 저보다 여자친구가 마음아팠을거같아서 이해하고 웃으면서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다독이면서 잘넘어갔습니다 .
그러고서 어느날 또 술먹고 데릴러 오랍니다 ㅡㅡ
못간다니까 또 따집니다 그러더니 왜이렇게 나한테 모질게 굴어 ?
왜그래 정말 ? . ... 황당합니다 정말 제가 뭘잘못했다고
알고보니 그날이 낙퇴 수술한지 일년되는날이랍니다 ...
순간 할말을 잃었죠 .. 어떡해야 하지 ....
하고있는데 애기 지운거 후회한답니다 낳고싶다고
순간 화가났습니다 어이가없죠 ... 그애기를 안낳은걸 후회한다뇨
30일동안 별에별일 다있었습니다
사귀는동안 다른남자를 좋아했던적도있고 거짓말도 정말 여러번하고
소개팅 할려다 걸려 놓고서 하는말이 안나갓자나 안나갓으면 된거아냐?
이게할소리입니까.. 안나간게 아니라 약속이 꺠진거고 나갈려고햇던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죠
항상 저런식입니다 안하면 된거아냐 ? 안햇자나 이런식이에요
저것말고도 더 심한게 정말 많은데 너무길어서 생략...
30일사귀는동안 80만원 이상 썻습니다 ..
이제 돈도없더라구요 다시 알바를 시작했고
그렇게 조금 안만나다 보니까 여자친구 생각만 하면 짜증나고 만나고 싶지도않고
그레도 이제 지나간 일이니까 앞으로 안그러면 되니까 좋게 생각하자 이런생각으로
버텨가고 있는데 여자친구 2주 만에 만났는데
면도를 안합니다 .... 제가 털이 별로없는데 편인데
여자친구는 저보다 훨씸 털이많습니다 ..
콧수염이 많이긴데도 면도를 안해요 그리고 나시를 입는데도 겨드랑이털을
안밀어요 ... 같이 다니기 민망합니다 ..
옷도 정말 동내 슈퍼담배사러가는듯한 옷차림에 털 잔뜩 나가지고 ...
휴 안그레도 힘든데 저모습 보니까 정말 도망가고싶습니다
헤어지자고 하고싶습니다 제가 나쁜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