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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춘천캠퍼스 간호학과 죽다.

강원대 간... |2008.07.06 16:29
조회 52,14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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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척시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를 아시나요?

 

춘천캠퍼스 대학본부는 09년 3월 도계캠퍼스 개교를 목표로 교육부 승인을 위해 춘천캠퍼스 학우들에게 도계캠퍼스 내 간호학과 신설 사실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였고, 이에 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은 결사반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계캠퍼스 조성사업은 대학으로서 성공 가능성이 없는 사업이며 이는 도계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 이라는 평가를받았습니다.( 07년 4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도계캠퍼스 운영포기를 권고)

 

 

2. 도계캠퍼스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1) 캠퍼스 운영을 위한 예산확보 미비

→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도계캠퍼스 운영을 위해 1200억 원이 사용되었는데 이 예산만으로는 부족하고 이 부족한 자금과 운영비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계획이 없어 대학에 큰 재정 부담이 우려된다.”며 도계캠퍼스 포기 권고를 발표하였다.

☞ 부족한 운영비는 강원대학교가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가 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곧 등록금 인상을 의미함

 

2)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와 도계캠퍼스 동반 부실화

 

3)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경쟁력 상실로 강원대학교 존폐 위기

 

4) 도계캠퍼스의 불리한 입지적 여건(해발 840m, 9km떨어진 기숙사..)

 

 

3. 춘천캠퍼스를 지켜주세요!!

 

여러분! 학칙에 명시된 절차를 무시하면서 까지, 실현 가능성 없는 사업을 추진하는 강원대학교는 두 번째, 세 번째 간호학과를 만들어 도계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춘천캠퍼스를 침몰의 운명으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기적으로는 뭔가 북적거려서 도계의 경기가 활성화 되는 것 같지만 궁극적으로 지역 발전기금 1200억 원 까지도 잃게 하는 가능성 없는 사업입이 분명합니다.

 

비록 간호학과는 총장으로부터 계획대로 간호학과 중복신설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았지만 춘천캠퍼스를 지키기 위해서,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도계 캠퍼스 설립을 추진한

 

최현섭 총장을 비롯한 삼척캠퍼스 관련자들과 총장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도계캠퍼스 사업의 진실을 알리고

 

시민을 우롱하는 행위를 멈추기를 촉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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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최현섭Sniper|2008.07.06 17:05
최현섭 .. ; 이명박 같은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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