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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가 될수 있을까요?

우울증을 어떻게 극복할 방법이 없습니다...

수녀가 되고 싶어요..26세인데 아직 세례는 못받았어요...

수녀의 조건이 29세 이하 세례받은지 3년이상 되어야 한다는데 지금이라도 빨리 세례받으면

수녀 될수 있을까요?

현실에서는 채워지지 않는 욕구불만으로...저의 마음은 지쳐가고 현실에서의 우울증은 더해갑니다

마음이 약해서 원하는것이 있어도 잘 차지하지 못해요..늘 지레겁먹고 놓치거나 스스로 포기하거나

그래요....제 앞에 매우 무거운 과제가 있는데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고 해결하고자 해도 너무 큰 용기가 필요해서... 허송세월만 보내고 가슴은 너무나 답답해서 견딜수가 없어요...

차라리 모든걸 포기하고 수녀가 되고자 합니다

그냥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건 생각만 해도 답답해요...

제가 성격이 원하는걸 차지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도 그 남자도 분명

저에게 호감을 보였음에도 저에게 실망할까 두려워 실재로 그렇게 행동하고 또한 잡지 못합니다

그나마 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는 사람과만 교재가 가능한데....당연히 제가 사랑할수

없는 사람입니다...그런 사람과 억지로 맞추면서 그렇게 살아가는거 싫어요...아무리 외로워도

그건 안할래요...그런데 성경험이 있는데 사랑하지 않았던 사람과 너무 외로워서 몇번 그랬어요...

이게 수녀 되는데 문제가 될까요? 너무 후회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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