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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그녀때문에 눈꼴사나와서 못살겠어~

헬스장에서.. |2008.07.08 12:56
조회 1,070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고있는 30대 중반미혼여성입니다..

 

다름아니라 아주 어처구니없는 헬스장 그녀때문에 여기에 글좀쓰려구요..

 

갑자기 불어나 체중으로인해서 집앞 가까운 헬스장에서 운동을하고있답니다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동네에있고 또 저녁퇴근후 운동을 하기때문에 주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직장인이 대부분이에요..

아저씨들, 젊은청년들, 직장여성들..대부분이 남성분들이죠 저녁시간대 이다보니

 

어느날 열심히 운동을 하던중 그 문제의 여성분이 눈에 확들어오더라구요

 

옆에서 운동하는중 핸드폰통화내용을 들어보면 20대 초반 학생이나 직장인같은데요..

문제는

이 여성분이 도대체 운동을 하러왓으면 운동복을 제대로 입고 하지않는것에서

저의 눈살을 찌푸리게하더라구요..

 

운동복티는 앞가슴 훤히 파인것에 핫팬츠....첫날은 핫청반바지..

그나마 상체빈약형이라서 윗부분은 그럭저럭 넘어간다하더라고

아래는 좀..;;;;

키크고 늘씬하고 그렇게 생기진않고 그냥 평범한 뿔테안경끼고

단 인상이 그다지 좋아보이진않고..

말을 붙이면 쌀쌀맞을거 같은 이미지의 여성분이였죠

 

첫날은 그런가부다햇어요..핫청반바지 나름 쫄반바지 짧은것도 입고(몸짱이신분들)

 운동하시는분들도 있고하니해서요..그래도 좀 눈에 거슬리긴했죠

 

운동끝나고 나가는 모습에서 옷차림세를 보니 가관;; 거의 속옷보이는것은 신경도안쓰는눈치임

멋지거나 색시하고는 거리가먼..그저싼티나는정도~

근데..

 

어제는 정말 가관이였습니당...

윗도리는 그렇다치고......왜 있잖아요...

집에서 입는 핫팬츠 밑부분 옷단풀어지듯 널널한 타올같은 핫팬츠..

그걸입고 런닝하는건 고사하고

 

윗몸일으키기할때 다보엿다구요....허벅지 팬티등등~~

남자들 힐끔힐끔......

절대색시해서가 아니라......그냥 보여서 ~~~

 

좀 조심좀하지 전혀 개의치않는 그런모습 정말...

얘기해줄수도없고...........해봐야 콧웃음이겠지만..

이보세요 아가씨~~~~~~개념좀 챙겨요....운동할때는 운동복입구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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