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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의무인가

하루지기 |2008.07.08 14:07
조회 1,330 |추천 0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

올수 있느냐고,? 하기에/

글세.. 힘들것 같군 했더니...

당신 날 사랑하기나 하냐고 ./가족을사랑하지 않느냐고

의무적인 사랑도 있지 않느냐고/

 전화기에 들려오는 아내에 목소리가 왠지 오늘은 짜증스럽다

의무적 사랑이란 말에 울컥하여 아내에게 미안함도 잊은채 한소리 해댓다

전화을 끊고

내가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에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아내에 대한사랑도 자식에 대한 사랑도 가슴으로 시작된 사랑이

지금은 의무적인사랑으로 변질되여 받았드리는 것은 아닐런지

나 자신에 대리만족위해 아내에게 짐을 지우지는 않았는지

자식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아내와남편 남편과 아내로서 사랑은 접어두고 의무만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누구을위한 사랑과 의무일까 이런 생각이 드는것은 세월 탓일까요

아직은 아니라 생각이 들면서도 왠지 쓸쓸 하군요

기러기 아빠분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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