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여 60년생이시고
엄마가 63년생이십니다.
전 재수해서 대학 2학년이구요.
동생 둘이 있어요 그러나 고1 중3 다 어린 동생들이라
아빠가 제가 초등 학교 6학년인지언젠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동네에 어떤 아줌마가 있는데 그 아주머니랑 만났나봐요
그아주머니는. 우리 집 나들면서 엄마랑 아주 친한 친구처럼 지냈거든요
그 아줌마 아들이 저랑 동창이고해서 같이 공부도 하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우리집이 좀 잘 되어 가니깐 그꼴을 못보고 아빠한테 꼿뱀같은 짓거리를 하면서
가정을 파탄내려고 했는지.. 참..우리엄마는 친구처럼 지내던 아줌마가 그러니깐
진짜 처음엔 울부짓고.. 충격이 크셨어요. 진짜 대신 속상해 하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제가 어려서 위로도 못해드렸어요.
그래서 중학교2학년때 엄마한테 덜미가 잽혀서 (꼬리가 길면 걸린다는데.꾀만났겟져)
죽는니 사느니 칼들고 싸우시는겁니다. 정말 그땐 하늘이 무너지고 충격에 휩싸였죠.
그때 시험기간이고 친구랑 공부를 하다가 잠이들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일어났더니. 아빠 꼐서 칼들을고 설치시는겁니다 미쳣죠
개망나니 짓거리를 하시덥니다.ㅊ정말친구한테 부끄러워서. ..
아빠 친구꼐서 말리시다가 아빠 코를 때려서 코피가 나서 아주 집안이 코피가 뚝뚝..
동생들은 울고.
저희 엄마 . 이혼안하시고 꿋꿋히 살았습니다.
속많이 상하셔서 화병 많이 나시니깐. 위장병도 걸리시고 식도염도 걸리시고..
그렇게 약먹고 지내시다가.
나이 45세 젊은 나이에 스트레스로 폐경을 맞이 하고여.진짜 갱년기 일찍 왓쬬.
남동생도 철이 덜들어. 집어지르는데 선수고 .. 말대꾸 하고 아빠한테 배워서 인지
욕도 잘하고 집에서 진짜 정내미가 떨어지는 짓을 하니깐 엄마꼐서 스트레스많이 쌓이셔서.
지금은 목 디스크도 오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수술을 해야하는데 아버지꼐서는 위로는 망정 개같은 소리만 하고
진짜 딷뜻한 말한마디 건내는적한번 못봣습니다 미친놈이져진짜 못배우면 닥치고나 있지..
그렇게 미미한 싸움은 항상 있었습니다.그리고 간간히 들려오는
그바람난 미친 아주머니가 이혼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미친년이 작정을 했나 생각을 했죠. ㄷ ㄷ ㄷ 진짜 개 후덜덜
그러나 우리 아빠때문이라기보단. 그미친 아주머니 남편도 개똘끼가 충만하셔서충분히 이혼할
만 했다구 생각했습니다.
우리 엄마 직감이 쫌 쩔으세요.. 아빠가 돈 비상금 숨겨논거 다알구요
오늘 예감이 이상하다 하면 집에 늦게 오시고요.
거짓말도 예사고.
참 노름도 좋아하셔서. 빚도 많이 내서 엄마가 그거 갚으러 다니라고고생도 많이하고
술도 진짜 좋아해서 미친놈처럼 먹고 들어와서 집구석을 발칵뒤집어 논적도 많았는데
....................
요즘들어 엄마가 또 그년 만나는것 같다고 그렇게 말해서. 예전같으면 아닐꺼야 .라고 말했겠지만
저도 아빠가 요즘 수상하다고 느껴서
. : 그럼 엄마가 생각하는거 맞아.요즘 돈비상금도 많이 숨키는것 같고. 전화도 몰래 몰래 받는거 같더라 엄마.. 그미친년은 개념이 없나. 아..
이렇게 대화를 했었었습니다.
그러던 어제 7월7일 월요일. 새벽에 서인영의 카이스트를 보고 새벽 1시 반에잘려고 누엇습니다.
우앙 엄마 아빠가 안오시길래 이상하다했죠.
그런데 엄마가 전화가 오신거에요. 가끔 엄마가 아빠 술챘다구무거우니 대리러 나오라는 전화가
많이 와서 이번에도 그런전화인줄 알꼬 짜증 석인 말투로 전화를 받았습니다.(후회돼요 따뜻하게 받을껄).
전화를 받아보니 엄마가 다급한 말투고.
:xXXX 역으로 택시타고 올수 있니 rrr야?..
=응 왜.. 아또 모야..
:응 아빠가 또 그 개같은년만나는거 엄마가 잡았다. 빨리좀 와줘..
불이나케 일어나서 새벽 2시경쯤 도착했습니다..
싸우는 소리가 동네 방네.. 가보니 엄마가 속가락에 피를 흘리면서
그미친년 머리를 잡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술집안에는 아빠가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었습니다.
우선 그 미친 개년 싸다구 한 5대 팍 날린것 같애요
..울면서 . 진짜 속상했서요. 저야 딸이지만엄마 심정을 생각하니 진짜 억장이 무너지니깐요.
울면서 저 미친년 10년을 우리 가정을 불화를 만들었따고 소리를 지르면서
엄마가 그 아줌마 깔고 앉아서 경찰을 불르라고 했어요.
엄마 상태를 보니
그아줌마 통굽구두로 찍어서 인중도 찢어지고
손가락 물어서 손가락 4번째가 좀 나갔어요 지금은 감각도 없구요.
아나 진짜 울면서 경찰아저씨꼐 또박 또박 말씀 드렸습니다.
그미친년은 엄마가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려놔서 타박상정도 멍정도..??
피도 안났구요. 그년 구두를 손에 꼭쥐고 위에 앉아있는 엄마한테 바둥바둥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또 가니깐 엄마가 경찰오면 불리하니깐 때리지말고 저리가있으라구
그런 순간에 그미친년이 절때리면서 바지가랑이잡아 찢어서 단추도 없어지고
바지가 벗겨질뻔햇씁니다.그 년바지를 훌러덩 벗겨서 망신을 줫어야하는데..
동네사람들이 다 저년이 못된년이라고 그동네는 우리동네도아닌데 그동네에서도 그 여자 평판이 안좋더라구요.
경찰와서 아줌마잡아서 예기하는데 자꾸 도망가느거에요
그래서 제가 :
아저씨!! 저아줌마 꼭 좀 잡으라고여 도망가잖아요!!@!
이랫더니 경찰왈.:
어디서 명령ㅇ질이야 알아서 잘 잡아 조용히해!!!
이러더군요 그래서 또 :그러니간 잘 잡아달라고요어떻게 잡았는데요.
이렇게 작아졌죠.놓지면 어쩔거야..ㅜ 경찰아저씨들 참 수고하시지만 좀 ㄱ까칠한건 사실 ㄷㄷ
그렇게 지구대로 가서 기다리다가..
지구대에서 엄마가 손가락 물린데 찢어졌으니깐 많이 애리셧나봐요 퉁퉁 무우셔서.
손가락 꼬매야되늘것같다구 하는데.. 다른 사건때문에 듣는 척도 안하시고
응급쳐치 해달라구 하면 화낼까봐 말두 못하고 한 3분 기달린거 같애요
나이 먹으신 이모부꼐서 오셔서. 응급처치는 해야될거 아니냐고 해서 그때
빨간양이랑 붕대저 주면서 하라구 하더군요..
지금 병원에 갈 상황이 안된다구 어차피 못간다구 하면서 말이죠..속상했죠.
더큰 경찰서 가는차안에서 미친년이 말하던군요
내인생 이렇게는 못살아.
내가 아저씨때문에 이혼을 했는데 난 꼐속 만나야되
난 살꺼야 죽어도
이렇게 엄마 억장이 무너지게 미친거죠.
경찰 아저씨가 차안에서: 조용히 해요 몰 잘했다구 아줌마 그만 만나고 다른 남자 만나
이러더군요....
그리고 경찰서에서 밤을 새고전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서 기달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보니 아빠는 집에피신해 있더군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도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또 엄마가 울면서 닥달하는데도요. 미쳤죠.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10년 넘게 만난거 같애요
한미친년때문에 우리 가정을 파탄낼까요
엄마는 누구 좋으라고 이혼 하냐고 이혼 못한다구
그리고 동생들 아직 못가르켯다구..
이혼 하면 안된다구 버팅기시는데요
지금 귀도 잘 안들리셔서 수술해야되고 디스크도 수술해야되고
위도 빨리 낳아야하는데 위는 속병이니깐 안낳을 껏 같아요
진짜 . 씨ㅆㅃ 욕나와요 그리고 지금 엄마 손가락 나가서 꼬매야되는데
경찰서에서 응급 처치 늦게해줘서 꼬매지도 못하고 퉁퉁 부어있어요
응급 처치 정도는 사진 먼저찍어놓고
응급 처치 병원을 가게 해야되는거 아닌가..
이것도 좀 억울하고요
아빠는 어떡헤 하면 될까요
지금 엄마는 죽어도 이혼 절사 반대시구요
아빠는 배쨰라ㅏ 이거구요 미친 새끼. 저한테 아빠라구 불르지 말라구 하더군요 오늘 아침에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냐.. 대학교 2학년이 아버지께 뭘 해드려야하나요..
알바월급타서 기분좋게 몇만원짜리 카라티도 사다드리고 기본적인건 다 한것같은데
저딴 소리를 들으니깐 20년동안 엄마를 폭력해온 저 동물같은 사람이 용서가 안되요
진짜.. 엄마 저러다 금방 쓰러져서 저새상 갈까봐 무서워요
전 엄마만 좀 편하게 살면 다 좋은데.
진짜 엄마 안아프기만 하면 괜찮은데 .
아빠가 차라리 돌아가시면 처음에야 슬프겠지만
진짜 엄마 속상하실 일은없을텐데 지금 가진돈으로 보험금으로 잘 꾸려나갈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아 진짜 너무 속상합니다 한숨도 못자고
지금. 이렇게 네이트에 . . . . 하소연 합니다.
진짜 !!!!!!!!!!!!!!!!!!!!!!!!!!
슬퍼요 남자 만나기가 너무 두려워요 결혼 생활 진짜 다 이런건 아니겟지만..
무섭습니다 결혼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