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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 막말 장난 아닐세..

무서워서 ... |2008.07.08 18:18
조회 1,239 |추천 0





1. 윗사진 실제 가방.. 색상 비교하기 위해 화면 왼쪽/하단 부분에 A4 종이와 비교요망 .

2. 실제 사이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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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고 하여 밝은색 가방이 필요해서 옥x 에서 드림씨X 라는 판매자의 제품을 지난주 화요일인 7월 1일 구매했습니다.

제꺼 사면서 저렴하길래 친구것도 하나 구입하고 묶음배송으로 하고 물품을 받았는데 (아이보리 색 신청)

 

받은 제품 색이 너무도 달라 (진한 베이지) 혹시 신청를 잘못했나 하고 주문 내역을 확인하니 맞더군요. 잘못 배송된거 같아 가방이 잘못 온거 같다고 어떻게 처리해야 하냐고  글을 올렸습니다.

 

-사진첨부하겠습니다. 주변 분들 모두 이 가방은 아이보리가 아니라 베이지 혹은 다크 베이지랑 똑같다고 하더군요 -

 

지난 5일 토요일 판매자로부터 부재중 전화를 받고 사장님이시라는 남자분에게 제가 전화를 드렸더니 월요일 사무실에서 재 확인후 전화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월요일 오후시간에 연락이 없어 전화를 드렸는데 옥X 에서 샀냐 G마X 에서 샀냐 묻길래 옥X 이라 말하니 엉뚱한 다른말을 합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이 색상으로 벌써 전화를 한 모양입니다.

그 가방을 산 사람이 아니라고 했더니 사장을 바꿉니다.

 

판매자측 반응은 이것이 아이보리 제품이 맞고 색상 차이는 모니터마다의 차이일뿐이다.

라고 하여 저도 다른 컴퓨터에서도 봤지만 모니터 차이치고는 너무 심하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 우리사무실엔 컴퓨터가 5대고 집에도 2대가 있다 " 라는 답변을 들었고

 

또 겨울에 원단을 재작해서 좀 따뜻하라고 어둡게 처리했다. 다크베이지는 너무 진해서 사람들이 카키로 안다. 받으신건 아이보리가 맞다. 라고 하셨는데 그럼 저말고도 색상이 틀려 컴플레인을 받은적이 있다는 말이잖아요.

겨울이라 원단이 어둡게 나오는건 뭔말인지.. 여름엔 파랑이 하늘색으로 나오나..;;

 

사진과 너무 틀리다. 그런얘기가 나말고도 전에 있었다면 사진을 수정해서 올려야 하는것 아니냐 라고 물었더니 그부분에 대한 답변은 없이 옆에 문구에 "사진보다 약간 진한 베이지" 라고 표기했다고 보셨냐고 매우 당당하게 얘기하더군요,


7월8일 화요일 오늘.

다른 분의 가방까지 제가 결제하여서 환불하면 부분환불을 해야 하는데 처리방법과 환불 택배비 부담에 대해 말씀드리려 직원 여자분과 전화를 했는데

 

이런이런 사유이고 사장님도 사진과 상이함을 어느정도 인정했다. 라고 말하고 혹시나 하여 택배비를 판매자쪽에서 내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딱 한번 얘기 했는데 내 말이 다끝나기도 전에


매~~우 발끈하시더군요. 어제와 같은 모니터상의 차이를 이유만  들면서 아주 될대로 되라라는 식이더군요.


제 말은 듣지 않고 본인 목소리를 더 크게하여 쉬지 않고 말하더니 따따따따 말하고는  뚝!! 일방적으로 끊어버렸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으면 되냐 하였더니


"고객님하고 말이 통하지 않아서 끊었어요 "

"뭐라구요? 저랑 말이 안통해서 끊었다구요"

"네. 대화가 안될거 같아서 끊었어요 "

라고 하고 통화내용 녹음되니까 옥x에다가 얘기해라 라고 합디다.


녹음된 내용 나에게도 보내달라했더니 또 " 됐어요, 됐다구요." 하고 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정말 그 통화내용이 꼭~!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상황을 다 듣고 보시던 다른분께서 판매자에게 전화 걸어서 왜전화를 그렇게 받냐고, 사장님 오시면 전화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조금뒤  사장님 이라는 분 전화왔는데 하는말이 아까 전화 했다던 남자는 누구냐, 그사람이 왜 전화하냐 하며 따집니다. 저같은 분들이 있어서 전화통화 녹음 한답니다. 녹음한거 달랬더니 역시 대답을 피합니다.


"사진과의 색상 차이가 많아 죄송하고 그런 사유로의 반송은 안타깝게도 불가능 하니 양해바란다 " 라고만 말했으면 일이 이리 커지지 않았습니다.

 

맘대로하랍니다. 우리한테 그러지 말고 옥션에 하랍니다.

저보고 9천원짜리 가방 샀다고, 구매자라고 그러지 말랩니다.

사장님이나 직원분이나 말투가 왜그러냐고 말 좋게 하셨냐고 했더니 마지막에 하는말이  자기네들은 그런답니다. 허허허,,,;;

 

배째라 해볼테면 해봐라 라는 식으로 대응하는 드린씨X 사장에게 너무 화가 치밀어

"그래서 그렇게 싸구려 가방만 파시는군요, 됐네요 " 라고하고 이번엔 일방적으로 제가 끊었습니다.

 

전화옵니다. 핸드폰 전화 다시 오는거 안받았더니 사무실 직통 전화로 합니다.

사무실이니 끊자고 할람 핸드폰으로 하라 했더니 왜 일방적으로 끊냐고 묻습디다.


본인들은 두번을 그렇게 고객의 전화를 본인말만 하고 일방적으로 끊어놓고 나한테 왜 일방적으로 끊냐고 묻습니다.
 "그쪽이 먼저 끊으셨자나요 " 했더니 " 그쪽? 그쪽????? " 이럽니다. 그쪽이란 말이 그리 기분 나쁘시단 말인가요?


전화 끊었습니다. 다시 전화 옵니다. 죽어라 울리는 전화 다른 직원분이 받으셨습니다. 윗분들도 걔시고 사무실이고 하여 자리에 없다고 했더니 거기가 뭐하는곳이냐 위치가 어디냐 묻더랍니다.


제 정보를 보고 사무실번호로도 전화한거겠지요. 꼬치꼬치 묻다가 회사 배송지 주소를 봣는지

" 서X동 XX빌딩?? 7층 ?? 알았어요 " 하고 끊더랍니다.

 

이거 뭡니까? 협박입니까? 쳐들어 오기라도 한다는 겁니까?


전 억지 환불을 요청하지도 억지 반송을 우기지도 않았습니다. 도둑이 제발저린건가요? 얘기 초반 듣더니 발끈하여 왜저런지요?


친절하고 양해를 구하는 말투의 설명만 있었다면 저 귀찮아서 이렇게 길게 글쓸 사람 아닙니다.
인터넷 쇼핑몰 이용하면서 이런 경우도 처음이고 사무실에서 업무시간에 덜덜 떨리기 까지하더군요.


이런 적반하장이 어딨는지요?  옥x 에 전화했더니 상담하시는 분께서 이런건 옥션에서 큰 중재를 해줄순 없다는 식의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제는 저 환불/반송/ 이런거 할려고 하는거 아닙니다. 그보다 정중하게 사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된다면 이렇게 글이라도 써야겠네요, 비록  드림씨X 라는 판매자 에게 미치는 영행이 미미하더라도 이런일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싶네요,

 

저도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주변 쇼핑몰 운영자들 있어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내 요구 사항을 미쳐 얘기를 다 하지도 않았는데 절 억어지 부리는 진상 취급당한것이 너무 억울해서 두서없이 마구 써내려 갔네요.

 

안그러신 쇼핑몰 운영자 분들이 더 많겠지만 옥X 와 G마X 에서 캐쥬얼 가방을 파시는 상호 [드림씨X ]  (제품명 나온곳에는 쇼X 라고 나오더군요 )  사장 & 직원분들!

 

너네 그런식으로 손님 대하다가 질긴 애한테 호되게 당하는 날 있을줄 알아라. 앙?

 

--- 중개사이트 이름이 공개되서 옥x 로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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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오후

옥X 와 통화 했는데 판매자 쪽에서 사과를 못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나 이런분들 첨봤네요. 이분들이 다른 사이트에서 물건 구입하고 문제 생기면 3천원짜리라도 법정 싸움 가실 분들같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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