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ㅎㅎㅎ
안녕하세요 전 대전에서 대학교 2학년을 다니고 있는 남아입니다.^^
어제.....아^^ 오늘이군요 ㅎㅎㅎㅎㅎㅎ
오늘 새벽 5시경에~그분을 만나고~자다가 넘 웃겨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7월8일 오후 8시경에 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술한잔을 했죵.(방학이라 애들이 알바하고 집에가고 이래서 별로 없음 ㅠㅠ)
1차~~~2차~~~3차.....4차.....우린 새벽까지 달리고 각자의 집으로~~
전 가면서(걸어서 집가는데 15분거리) MP3를 고기를 쇠꼬챙이로 박듯이 귀에 박아서 노래를 들으며(주로 힙합을 듣습니다.) 스텝을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그러다가 격렬하게!!! 격렬하게 추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 새벽에 아침운동하시면서 라디오를 청취하시는 아주머니들, 아저씨들은 절 이상하게 보시셨을껍니다.^^;;
생긴건 멀쩡한 놈이..... 귀에다 뭘 꼽고 몸을 미친듯이 흔들면서 이 꼭두새벽에 돌아다닌걸 보면요.^^;;(발광을 했으니깐요~소리지르고 뛰고 그랬거등요)
가는 도중 마주오던 3~4명 여자분들(거의 나이가 저랑 비슷한~~아 전 22살입니다) 저의 광기춤을 보고 멈췄다가(무지 당황한거 같아요. 이상놈이 춤추고 동네 돌아다니니깐요.) 여자 3분이 저랑 같이 춤을 추더라고요^^ㅎㅎㅎㅎㅎ
좀 당황스러웠어요.^^;;
조금 추다가 춤 좀 춘것 같은 여자분이?? 배틀??이런 말을 하신거 같아요~전 이어폰을 계속 귀에 꼽고 있는 상태라 말을 못 들었습니다.^^;;
모션이 그래 보였어요~ 손을 절 가리키며 탕!탕! 거렸거등요^^
시작을 했어요 ㅎㅎㅎㅎㅎ 전 그때 듣는 노래가....get buck in here 였어요~ 제노래에 리듬을 맞추워서 춤을 췄죵 ~~ (거기에 있는 여자분들이랑 다 같이 추었어요. )아주 신나고 재미있게 ㅎㅎㅎㅎㅎㅎ 한 10분? 같이 추다가 헤어졌죵^^ 잘가라고 양손으로 빠이~빠이~(계속 노래 듣고 있었어요). 손으로 제스쳐를 취하는 동시에 한 여성분이 핸드폰을 저에게 건내는 ~참 타이밍도^^;; 빠이빠이가 거절 뭐 이렇게~~~물렁물렁~ 지금 생각 하니깐 ㅎㅎㅎㅎ 저랑 10분동안 춤추셨던 여자3분....무반주로 저랑 똑같은 격렬한 춤을 춘것이 ㅎㅎㅎㅎ 정말 웃겼어요~~아....다시 한번 만나고 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