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년 전.......
대학 입학때문에 머리도 새로 해볼까 하는 마음에 용돈을 모아서
미용실로 갔습니다
"호일 파마 해주세요~"
"학생은 머리힘이 약해서 머리 탈색해서 힘을 줘야겠는데?"
"넹^^"
그렇게 탈색을 두번하고(노랑색→검정색) 호일파마를 시작했습니다
아 이거하고 엠티가서 소지섭 성대모사 해야지,
이생각으로 가득 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ㅈㅅ...........
암튼간에,
오랜시간이 걸려서 완성된 호일파마,,
미용실 원장님은 하루동안은 감지 말라고 했습니다,
착실하게 말 들었죠!!!!!!!
그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거울보고 눈꼽 떼는 습관이 있는 저는,
꾹 참고 바로 머리를 감으러 갔습니다
머리를 감고나서..
거울을 봤는데..........
뭥미.???!!!!!!!!!
참빗으로 여러번 빗고 나니까 겨우 머리가 풀려서...
첨에 신입생 환영회때 동기들이 말을 한마디도 안 건 이유가
전인권 포스때문에 말걸면 죽일거같다고 했어요 .ㅜㅜ
그거때매 며칠은 혼자 밥먹었다는......ㅜㅜ
뭐 한달하고 다시 풀긴했지만
다신 호일펌 안할랍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