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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합니다~ㅠㅠ꼭 읽어주세요.

에이미 |2008.07.09 13:45
조회 243 |추천 0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여기에 글을 쓰려고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OO역앞에서 노점상을 하고계십니다. 몇달전 부터 동네에 술주정뱅이 아저씨가 장사하는데 오더니 시비를 걸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 욕도하고 구청에 신고도 하고 부모님은 무조건 참았습니다. 뭐라고 했다간 또 구청에 신고해서 단속받게 할것같아서 참았다고 합니다.

근데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저희 아버지 혼자 장사하고있는데 그 아저씨가 다른 아저씨한테 어머니욕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화가 나셔서 그 아저씨한테 가서 왜 욕하냐고 물었더니 그 아저씨가 바로 이마로 아버지 코를 세번 받았다고 합니다. 곧 바로 신고를 했어야 했는데 더 크게 일을 벌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아버지는 경찰이 왔어도 그냥 됐다고 했습니다. 이사실을안 어머니와 나는 그집에 찾아가 말을좀 하자고 나와보시라고 했지만 나오지도 않고 할말없으니까 가시라고 했습니다.어머니는 너무 화가나셔서 대문을 손으로 몇번 쳤습니다.발로 한번 찼습니다.

내가 말려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길로 우리는 신고를 하고 진단서를 떼서 경찰에 고소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형사는 단순 이웃에 감정으로만 사건을 대하고 있습니다. 그 아저씨도 저희를 고소하였습니다. 고소한이유는 대문을 망가트렸다는 것입니다. 주택가 두껍고 넓은 대문을 현재 연세가 65세이신 어머니가 대문을 발로 쎄개 차서 망가트려서 새로 고쳤다는 겁니다.

저희 부모님은 선량하신분들입니다. 단지 자식을 위해서 노점이라도 하여 자식을 보살펴 주시려고

고생하시는 분들입니다. 법적으로 전혀 저는 알고있지 못합니다. 인맥도 없습니다.

신고를 해서 경찰이와도 그냥 가버리기가 일수입니다. 녹음이나 동영상을 찍어놔야 된다고 합니다.

노인분들이 어떻게 그걸 생각을 하겠습니까.

너무 답답하여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방법을 제시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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