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함께 서울에 있는 모호텔에 2000일 기념으로 식사를 하러갔습니다.
물론 2000일이라고 좋은자리로 예약도 해두고요 업무가 끝나고 나서 바로 여자친구한테는
목적지를 비밀로 하고 나서 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향했죠
저두 호텔뷔페를 제돈주고 먹는건 처음이라 엄청 기대를 했답니다^^
다른음식도 맛있었고,괸찮았습니다.
하지만 탕수육을 여자친구가 먹으려 하는데 저한테 검은 무엇인가가 보였죠
잠깐!!!!!! 처음에 검은깨인줄알았습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니 ...이거 완전 파리 아닙니까...
500원짜리 과자에 이물질이 들어가있어도 과자 회사에서는 장난이아니죠...
직원을 불렀더니 접시를 가져가려하더군요..그래서 지배인불러달라고 했죠
물론 사진은찍어놓고...지배인님이 죄송하다면서 DC를해준다고 하더군요..
음식에 이물질이 들어가있다면 50%DC해주면 그만입니까?
세금문제 어쩌고 하면서 한분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자리에서는 여자친구랑 있기 때문에 결제를 하고 나왓습니다..
물론 이를 갈면서...그래서 호텔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죠 이래저래 해서 화가 난다..
했더니 다음날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죄송하다...말로만...
과장님인가??제가 홈페이지에 높으신분에게 정식적으로 사과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온건 과장님....부장님도 아니고 이사님고 아니고 과장님..
너무화가 나더군요...그래서 이번엔 호텔 이사님 메일로 메일을 보냈죠..
일주일이 다되도록 확인을 안하더군요...완전 열받았죠..
그래서 어제는 제가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어떻게 된거냐고..
비서분께서 그러시더군요...메일이 안왓다고..ㅋㅋㅋㅋ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메일이 안왓다고 말을 합니까..?
너무화가 나서 오늘도 전화를 안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음식에..파리...그것도 일류호텔....이름만대면 아는 외국계열사 호텔....
어떻게 해야할지...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