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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어케해야할지...도와주세요....(리플많이달아주세요..)

미룐곰튕이 |2003.12.05 22:28
조회 657 |추천 0

전 올해..대학교 1학년학생이예요...

대학교에들가서 많은 꿈과 기대등등을 생각하면서 3월달을 시작하게되었죠..

근데..3월달중순쯤인가..학교서...과오티를가게되었어요...

거기서...과 선배(3학년저랑...4살차이나요...)를 알계되었는데...첫인상이..넘좋았어요..

그래서...한순간의 관심인꺼야 그렇게 생각하고...오티날은 지나갔어요..근데...

학교생활을하면서 학교서...만날때면...그사람에 대한 제감정들이..

자꾸자꾸...커져만...가는데...그 감정도 한순간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길려고했어요...

하지만...시간이 가면갈수록...그 감정에...솔직해지고싶고..제가 누굴 좋아하는구나...

알게되었죠....

그래서...친구들과 이런저런이야기를나누던중...

제가..아직...학과가아니라..학부이기때문에....고백을했다가 잘못되면...

4년이라는 시간을...좀힘들게 보내야 할꺼같아서...솔직히말하면...겁이나서...머뭇거리다...

결국 생각해낸건(친구들이 불쌍하게 생각해서그런지...)매일매일그사람에게...

편지를 보내자라는...의견을...말하더군요..전 처음에...그건..스토커같은수준이라고...

싫다고했죠..하지만...그냥..가만히..있는다고해서..그사람이 제마음을..알아주는것도..아니라...

매일매일...편지를써서...보내기 시작했지요..그렇게...40일이 넘는시간동안...좋은시를적어주고

그 아래다가..제맘을..조금씩...적었어요....(그편지를 보내는동안 제이름은...안밝히고요...)사실..마지막에...누군지..밝힐려고했는데...40일이라는 시간은...오히려..절 더 그사람을 못잊고 더 좋아하게 될시간을 만든거 같아서....차마...누구라고...밝히지도 못했어요...

그렇게...여름방학을...맞이했는데....방학동안에...잊어볼려고...

취미생활동하고...애들하고...이곳저곳...돌아다니면서...생각들을...정리할려고..노력..많이했어요...

하지만...2학기 개강하고 학교서 그 오빠를 보는순간...1학기때와는 달리...더 심히..

그사람이 좋아지고...오빠가..힘들어하면...저까지..기운이..빠지고...아프면...걱정이되고...

표정하나하나에...감정들이...저에게는 울고 웃고하는 제자신을 느낄수 있었어요...

방학때 잊을려고 노력했는데...근데...누구를 좋아하는마음은...마음처런..쉽게 안되는거 같아요...

그리고...자꾸..주변친구들까지...희망을..주는데...어케해야할지....

1학기때는...인사를해도...무뚝뚝하게...받아주던지..아이예 못들은척하고..지나가버렸는데...

2학기되어선...웃으면서...인사도 받아주고..그리고...친구들이그러는데...자꾸..제가있는쪽을..

쳐다보았다구...(저랑매일같이다닌는친구들이있는데...제가..가끔...거기에 없으면...오빠가..절찾는것처럼...자꾸..쳐다봤나봐여...그냥...고개돌릴수도있는건데...그러다...그렇게 보일수도 있는건데...)애들이...자꾸...희망적인...이야기들을...하니깐...조금씩...오빠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구...

어떻게해야할지....

그리고...몇일전에...친구한명한테...그오빠에..대해서..말했더니...그오빠에 대해서...조금이나마...

알고있던..친구가..이상한..말을해주는거예여...

처음엔...아닐꺼야...했는데...그말이..사실이란걸알고선...실망과함께...사람이 좀..달라보였어여....

하지만...그것도..잠시...뭐그럴수도 있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들은..미쳤다고..널린게..남자인데...그런싸가지같은애를 좋아하는지..모르겠다고..하더군여...

이번주는 제가..학과를 정하는날인데...

제가갈려고하는 학과가...그사람이있는...과예여...

내년에...같은과를 다녀야하는데...선배이기전에...

제가..좋아하는사람이기에....

신경이...이만저만 쓰이는게..아니예여..

오빠때문에..힘들어서..애들하고..술로...해결도해보고...울어보기도하고...

요즘은...제마음이..날로..커져가는데...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잠도..안와여...

학교선...매일..애들한테...오빠이야기하는것도..미안해서...말도..못꺼내겠구...

힘들어서...술마시러가자하기에도...이제..미안한..마음뿐이네요...

친구중..한명이..그러더군여...그냥...잊으면...평생후회한다고...

차라리..고백하고...차여서 쪽팔린건..한순간이라고..하지만...후회는 없다고...

그말도..이해는 가지만...지금..전..어케해야할지...망막하기만..해요...

오빠에대한...제맘은...자꾸...커져가는데....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여...

힘들고...하니깐..자꾸...술생각도..나고...다른곳으로..신경쓸려고해도...잘집중이안되여...

미룐곰퉁이한번살린다고...생각하시구...리플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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