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경기도 사는 남자에용~
작년 4월인가 5월인가... 암튼..
경기도 양주시에 아파트 20평짜리 한채를 마련했는데용..
모 엄청나게 큰돈 들인건 아니구요
3,000만원 + 융자 5,500 으로 마련한거에요
원래 서울 살다가 그쪽 집이 싸서 이사가게 됐는데
첨 이사갈 당시 지하철이 없어서 무지 불편하다가
작년 12월쯤 아파트에서 5분거리에 지하철역에 생겨서 요즘 참 편합니다.
근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 단지 앞에 부동산 매물이 눈에 띄어서 보게 됐는데
이럴수가;;
우리 살때 8,500 하던 집값이...
층수는 모르겠지만 1억 3천 ~ 1억 5천 까지 하더군요 ㅡ,ㅡ;;
후덜덜;;
우리집이 만약 1억 5천 이라면 6,500만원이 오른 가격인뎁;; 이제 고작 1년 살았는데;;
후~;
제가 지금 조그만 쇼핑몰 하나 운영하고 있거든요 ;;
장사 미친듯이 잘될때 월수입 6~700 나오는데 생활비며 유지비 운영비 세금 다 빼면
별루 남는것두 없구 한달에 200만원씩 꼬박 저축해야 1년에 2,400만원 모으는데..
1년동안 가만히 앉아서 6,500만원 꽁으로 벌었네여 ㅡㅡ;
그런데요
집값 오르면 좋을줄 알았는데요..
깊이 생각해보면.. 별루 좋지도 않네요~
빨리 다시 서울로 이사가야 하는데..
8,500만원짜리 아파트 80% 오르는거랑
3억짜리 아파트 20% 오르는거랑 실제 액수는 모 거의 쎔쎔이구..
우리 아파트 오른만큼 서울지역 아파트는 더 오를수도 있구...
서울 도봉/노원 지역 역세권 아파트 시세 알아보니
20평짜리가 2억 3억 이러구 ㅡㅡ; 흐;;
작년만해도 1억 얼마 였던거 같은데...
휴~
우리 아파트 6500 오를때 서울 아파트 1억 2억 막 오르고 ㅡ,ㅡ;
이래서 언제 서울로 이사갈까요 ㅡ,ㅡ;;;;;;;
에휴;
빨리 서울로 가고싶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