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친구에게상담해도 궁금중을 풀지못했기에
대다수사람들에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간간히 읽는도중에 제가나쁜예기를 해도 양해부탁드려요.....
끝까지읽어주셨으면해요...제발부탁드립니다...
처음에 사귈때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좋아해서 따라다니다가 사귀게되었구요
시간이변하니까 남자친구가 절 더 좋아해줬구요..
사귀면서 20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동거를시작했어요(자랑아니니까..욕은자제해주세요.....ㅜㅜ)
제가대학교를 타지로가게되서 자취를했었는데
사귀기전에도 가끔저희집에서 자기도했어요..절때사귀전엔 나쁜상상할짓 절때 안했습니다..
사귀는날부터 제대로 같이살면서 이런일 저런일 다겪어봤습니다.
정말 죽고 못사는 사이였죠.. 좋은일나쁜일다치뤄가면서....사랑햇었죠...
동거해보신적있으신분들은 다아실껍니다 ...
싸우는이유에 반이 금전적인문제였고 볼꺼안볼꺼다보는사이가 되는게당연하겠죠..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했었고 그럴때마다 잡아주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1년반동안 동거를했죠..그렇게 흘러 지금제나이는 22살이구요
헤어져도 하루이틀만에 다시 좋다고 붙고를 몇십번 반복했구요..
말하기는 창피하지만...
동거한지 1년쫌안되서 둘의실수로 소중한생명하나를 죽였어요...
죄책감이아직도든답니다..죄송합니다...낙태한번했었어요..
둘다낳고싶었지만 아직학생이고 현실을보니까 이건아니였고 부모님도 심하게반대를했었죠
그러다보니 정말해서는안될중절수술까지했었어요..
남자친구가 많이 걱정해주고 제가아무리짜증내도 잘참고받아줬던사람이였어요..
지금 생각하니 또 마음이아프네요..
헤어진계기가 그날도 다를때와다름없이 말싸움이 낫다가
남자친구가 먼저 됫다고 그만하자고 하면서 짐싸고 가버렸죠...
한동안 엄청 술만먹고 사람들한테는 힘든티 하나안내면서
홈피에는 잘사는척하면서 속으로 많이 힘들어했어요..
이렇게 1년반동거연애는 끝이났구요..
그뒤로 한달뒤 이러믄안되는데 술을먹고 제가먼저 연락을했었죠
답장이오드라구요 자기도 보고싶다고.... 뭐이러다가또연락이끊어졌죠...
몇일뒤 제가 먼저 남자친구가생겼어요..
(정말 저 나쁘죠..? 죄송합니다 ... 글쓰면서도민망하네여...)
그런데사귄지얼마안되서 헤어졌어요..
헤어지니까 전남자친구가 더그립고 추억이생각나고...
그후론다른남자를만나도 비교를하게되고
어딜가던 다 예랑했던추억이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남자친구가 생겼었다는걸 전남친을 당연히 알리가 없구요..
"헤어지면 헤어진여친홈피는 절때안들어간다. 헤어지면남이다" 라는말을
늘예기했었구요... 혹시나 홈피오지않을까해서 싸이추적기?그것도 달아봤었는데..
역씨나 안왔구 혹시나 연락오지않을까했는데 기다린 제가 미워지더라구요
그러다
헤어지고5개월후 남자친구가 요번에 다른여자가 생겼다는걸 알게됫어요
친구한테들었어요" XX여자친구생겼다고 오늘부터 사귀던대? "
갑자기 심장이 막뛰면서 어쩔줄몰라했던 저구요..
막 그런거있잔아요 ... 나는해도되는데 너는안되라는 이기적인심보..
제가먼저다른남자를 만났는데 막상 예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소릴들으니까
기대감이라고해야되나..확무너지더라구요..밉기도하고...
몰래홈피를 가니까 일촌평에 그여자친구가 딱있네요..
"그자리 내자리였는데..."라는생각도들고..
저랑사귈때는 서로 사진첩에 사진올리고 사람들에 부러움도쌓았었는데
둘이찍은사진도 엄청많았는데.......
아직 사귄지얼마안되서인지 여자친구사진은없더라구요..
어떤여자랑 사귀는지 궁금해서 파도타고타고해서 지금여친사진을봤는데..
연하랑 사귀고있더라구요.. 근데 진짜 헤어진남자친구의 스타일이아닌얼굴이예요..
(제 주제에 얼굴판단하고 그러는건 죄송해요..제가 잘낫다는게 절때아니예요..)
몸도뚱뚱하고 얼굴도 진짜 아닌사람하고 사귀고있는거예요
남자친구는 통통한여자를 좋아하는데 통통을 넘어섰더라구요......
남자친구는 길가다가 그런여자가 지나가면 "제 왜이러케이기적이야? 아 화난다"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도자주했던 남자친군데..
도저히 이해가안가는거예요....
솔직히 남자친구의 지금여친 사진보고 저로썬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왜사길까....성격이좋아서 사기는건가 ..그여자매력이넘치는사람인가..
주변지인들한테 물어보니 뭐좋은평은 없더라구요..
좋아서 서로좋으니까 사귀는거겠죠..? 당연한답이긴한데
그래도 내심 바라는답은 이게아니길바라고있어요 ..... (전정말못됬나봐요..)
남자친구 폰번호도 바꿨던데.....
매일헤어진남친홈피를들어가 언제헤어지나 ...
오늘은 그여자랑무슨일이있나 둘이찍은사진있나...보곤해요.....
이렇게하루를 마무리한답니다...^^;;
다들 한번쯤은 가슴아픈이별해봤을꺼라생각해요..
네이트온톡톡이를자주보면서 이런글보면 결국리플은 뻔하더라구요
"시간이약이다, 다른남자로채워라그러다보면잊혀진다"
머리로는 알겠다 하는데 마음으론 그게정말안되요...
너무가슴이아파여..제가있어야할자린데...뭘하고어딜가던 예랑왔으면좋을텐데..
이런생각들만 잔뜩 갖고살고있답니다..;
뭘어떡해해야되는건지정말모르곘네요
아직도혼자 기대하고 기다리는거같애요 제가....
헤어져서 후회하면 뭘하냐 ..맞는말이져......잘해준거하나없어서 더후회가되네요
제첫남자고 .... 그남자의아이도생겻었었는데......
대부분의 남자는 다잊겠죠?이런거별거아니라고생각하겟죠..?
그래도 제생각 한번쯤은 하겟죠....? 그럴꺼라믿고싶네여...
전이렇게힘들어죽겠는데....아직도 슬픈노래만나오면 눈물이 쭉쭉이예여 ㅠㅠ
일부러 그사람생각나면 슬픈노래를듣기도하구요
잊기시러 발버둥치는거같네요..바보같이..
대부분의말대로 시간이지나면 쫌더 나아지겠죠...그럴꺼라믿어요..
정말궁금하네요....
도대체 이남자 왜사기는걸까요?.....
답은 당연히 좋아서..겠지만 그래도 다른이유가있다면 무엇일까요...........
제생각을솔직히쓴거라.. 그여자에대해나쁘게쓴것만같아 미안하네여....
못한예기도많은데 글이너무길어지는관계로 여기까지적을꼐요..
1년반이라는연애짧다면짧고 길다면긴건데..동거를해서인지 정이쉽게안떨어지네여..
아직 어려서 사랑이라는거 잘모르지만.....
글 하나하나정말진심으로쓴글인데....리플하나라도꼭달아주세요....
장난리플은 저에게 상처가 된답니다...ㅠㅠ
제예기에 어떡해생각하시는지 듣고싶네요....
끝까지읽어주신분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은 이쁜사랑들만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