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남의 글만 읽다가.. 에효~![]()
이렇게 함 날려야 속좀 시원하겠다 싶넹..
2년째 한넘만 바라본 내가 죄이더냐~
아무소득없이 외면만 당한 내 맘이 무슨 죄이더냐..
어느순간 변한 니가 한없이 고맙기도 하였으나..
결국... 넌 그렇게 실망만 시켜주는구나.
내 불과 1년전.. 니와 헤어지기루 맘 오지게 먹었던날...
" 다신 믿음없는 당신같은 사람 쳐다도 안볼꺼다.. "
문자함 멋지게 날려주구![]()
다짐한게 어제일만 같은데..
어찌 또 이리도 미련맞은 구뎅이에 빠져서리..![]()
또다시 연장선상에 서서.. 또 똑같은 맘고생을 하는지..
내가 미련맞은 탓이 젤로 크겠지만...
왜 니가 이리도 밉은게냐... ![]()
어젠.. 니덕에 맘이 너무 상해 울 직원들과
한잔 걸쳤다.
울 직원들은 먼 죄냐... 술마시자면 쪼로록 따라와 술 따라줘야 하는...
아무 이유없이.. 한숨 내쉬는 내 꼬라지 보면서.
"누나 힘내여.. 왜 그래여.." 만 연발하는.. 울 애덜은 머시다냐~
행여, 내 술먹구 니한테 꼬장필까바...
저나기.. 전원 꺼버렸다..
진상으로 기억되고 싶지 않아서...
그래두.. 낭중에 기억(하기 싫어두 기억할 날이 올테니까..)속에.. 남은내가..
" 에효~ 그 진상... " 으러 남음... 정말 삶에 회의까지 들꺼 같아서..
새벽1시59분.. 문자하나 떨렁와있더구나..
" 자냐? 아님 술마시냐? "
멀라서 묻냐.... 니가 글케 내 염장 질렀으니..
당군
마시지... 이 화상아~~!!![]()
먹어두 안취하더구나..
잠만 디따 오구... (술버릇이.. 잠들어버리는 지라... 그래서 잠안오면.. 술마시지..ㅋㅋ)
어제... 니가 질러놓은 내 염장에 불끄느라 과음해서..
지금 열라 속 안좋다... 꾸역꾸역 일하는데.. 머리 핑~돌구..
그넘의 이슬..
오널따라 내 속에서 풀리질 않는다.
에거에거~ 당분간은.. 나 잠수다..
한 두살 먹은 어린애들두 아니구..
내도 내 살길 찾아 가야쓰것다.
더이상 니 그림자 놀이에 동참 그만 할란다..
그간에...
혹시나, 나 땜에 맘고생...(은.. 하긴 했냐?? )한거있다믄..
깨깟이 잊어주길 바란다...
아흥~~~ 짜증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