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중반 커플입니다
남친은 빠른생으로.. 나이로따지면 한살어리지만
학년은 동갑이라는!
사귄지 827일 됐네요 ㅎㅎ
제 남친이 좀 덜렁거리는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소변보고 나올때 아주 드물게 지퍼가 안올라가져있는걸 봤습니다
2~3번정도;
남친과 피씨방 갔다가 집에가려고 나왔는데
소변이 급하다며 화장실에 갔다오더군여
(아참..전 뇌속에서 떠돌아다니는 말이.. 정리를 하고 말해도
입밖으로 나오면 변질되서나옵니다)
덜렁감이 없지않아있는 잘생긴 남친에게 물었죠
뇌는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지퍼란 단어는 안떠오르고
자크라는 단어만 떠오르더군요
...
나름 정리해서 물어본 말이..
.
.
"자기!! 바크자지 올렸어?"
헉...
애ㅓㅇ뉘ㅏ뤼ㅏㅜㅡㅐㅑㅚㅟㅏㅣ쇼ㅛㅕㅣㅏㅗ냐
내 뇌는.... 바지 자크를 원했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