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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너무 열받고 짜증나고 우울하고 성질나요..변태새끼..

★★★★ |2008.07.13 23:27
조회 309 |추천 0

우선 저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난건가싶어서

 

너무 수치스럽고 기분더럽고 열받고..

 

진짜 죽을꺼같애여..

 

방금 이런저런일로 기분 꿀꿀해서

 

순대국밥을사러 동네 순대집에 걸어가고있었어요.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좀 크게 듣고가고있었는데

 

가는길에 좀 어두컴컴하고 중간중간 사람들이있긴했지만

 

좀 으슥해서

 

평소 좀 의심도많고 상상도많고 겁도 많았기때매 나름 주변을 살피며

 

걸어갔어요

 

 

육교위로(반대편) 올라가야 순대국밥집이있는데..

 

갑자기 누가 쓰윽지나가면서 제 가슴을 만지고가는겁니다

 

딱 보니까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사라지더라구요

 

 

저.. 저번에도 그런적있어요

 

몇달전 푸켓에갔는데 거기서 현지인새끼가 오토바이타고가면서 가슴을 만지고갔어요

 

그떄 충격이컸는데

 

거긴 그나라고 .. 그냥 어느나라에도 변태새낀 있는법일테니.

 

맘추스렸는데

 

한국에서 또 이런일은 첨이네요

 

진짜 욕이나오고 너무 기분이 더럽고 울고싶었어요 심장이 마구뛰면서

 

한번 태국에서 그런일이있었기에

 

 

좀아까 자전거타고가는 그새끼를 향해서

 

 

이 신발새끼야 강아지야 거기서 !! 이러면서 혼자 소리쳤어요

 

 

진짜 서기라도하면 돌이라도 던지고 지나가는사람붙잡고 도움청해서 경찰서라도 갈 요량으로

 

 

근데 그새끼 제가 소리치니까 자전거 패달 더 쌔게 밟더군요

 

 

휴..진짜............................제가 그렇다고 남들이 보기에 가슴이커서 그런일을 당한거같지도

 

않코.. 정말 너무 뭐같네요

 

집에서 입다나온 반팔티에 추리닝 반바지입고지나갔는데

 

 

진짜 큰티에 헐렁한 긴바지만입고당겨야하는건가 싶어요

 

그니까 제가 노출을 한건 아니지만 이제 세상무서워서 정말 못돌아당기겠어요

 

근데 상상도많고 겁도많아도 당할일은 당하네요

 

진짜 어떡하면 좋아요 저만 이런일이있는건지 진짜 너무 뭐같고 ....

 

 

진짜 그런새끼들 잡아 처죽이고싶어요

 

 

근데,, 그렇게 소리치고 집으로 돌아갈까하다가.. 그냥 가던길을 갔어요

 

육교위로 올라갔는데(올라가서 보니깐)

 

 

자전거가 다시 아까 제가 당한그자리로 오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육교 아래로 내려갔어요

 

 

근데 자전거를 타긴했는데 그짧은순간에 그사람을 기억할수가없더라구요

 

 

전 진짜 깡으로 악으로 그새끼 맞으면 패죽일생각으로

 

처맞더라도..;;

 

 

내려갔는데

 

좀 의심이 드는게요

 

자전거사람이 그쪽으로 오더니 제가 처다봤는데 의식않쿠.

 

제가 올라갔던 육교로 지도 올라가더라구요?

 

근데..

 

아까 제가 그 변태새끼 뒷모습만봤는데

 

카키색 모자쓰고있었고

 

티가 생각이 잘안나는데

 

티가 반팔티였던거같았고.

 

바지가 카키색 카고반바지같은거였구요

 

신발이 검은색 운동화였거든요

 

근데 그 육교로 ..(그니까 ㅇ육교위에서보면 그 자전거남이 변태새끼가 같던길로가다가 다시 유턴해서 제가 당했던 장소로 왔어요) 다시오는

 

그 사람을보니까 그새끼같은데

 

티가 기억이안나는데.

 

그남자는 검정색 나시를 입고있더라구요?

 

 

근데 모자도 안썼는데

 

 

그변태새끼가 모자썼을때 뒤로 머리가 길었거든요(남자들 컷인데 뒤에가 긴 머리)

 

근데 그 자전거남이

 

똑같이 검정색 운동화에 카키색카고반바지.

 

아쉽게도 그 티가 생각이안나는데

 

그 자전거남은 검정색 나시티를 입고있었고

 

모자만 안썼을뿐이지 머리 뒷통수도 똑같았어요.

 

그리고 꼭 모자를 썼다 벗은 느낌에 약간의 눌림

 

 

.. 아 진짜 티가 기억이안나서 .

 

근데 그새끼가 맞는거같아요.

 

 

모자는 벗을수도있구..

 

티는 나시티입었는데 제가 기억안나는거일수도있구요

 

 

근데 그 자전거남이

 

제뒤로 다시 육교로 따라올떄 제가 서서 처다보는데도

 

제눈을 마주치지않았어요

 

생긴건 오만석스럽게 생겼어요(알죠 우리동네찍은사람)

 

변태같이생겨서 진짜 그 변태새끼가 그 자전거남같은데

 

................

 

 

아 저 정말 미치겠어요

 

왜 저한테만 이딴일이 두번이나있는건지

 

수치스럽고 욕나오고

 

진짜 ..

 

 

저좀 위로해주세요 ㅠㅠ

 

 

장난리플 이상한리플은 달지마세요 진짜 저 지금 열받고 우울하고 힘들어요 ㅠㅠ

이사실을 또 남친한테 얘기도 못할꺼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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