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의 한 남자랍니다.. ^^;
잘하는거 하나없고, 잘생깃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잘 놀지도 못하고, 운동도 어중간하게 하는..
그런 남자랍니다..
어느 순간부터 톡을 많이 읽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다가 잠깐이나마.. 글을 써보아요 ^^;ㅋ
흠.. 그냥..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너무 아까운데 내 마음대로 움직여 지지 않아서..
너무나 답답해서.. 조금이나마 해소가 될까해서 글을 올려요..
태어나서부터.. 부모님아래 너무 엄격하게 자라서..
남들이 착하다고.. 인상도 착하고 순진하다고 하는데.. 무엇을 보고 그런소리하는지..
전혀 알수가 없어요.. 속 마음은 다른데.. 누군가 시키면 거절 하고파도..거절 할 수가 없으니..
하루하루 계획잡고.. 지키려 하는데.. 그게 하루를 못넘기네요.. 누구보다 생각도 많이하고
누구보다 더 잘나보이고 싶은데..
여자친구도 잃고.. (저도 이해못해줬지만.. 서로 오해가 많고 이해를 못해줘서..;;)
여러 생각도 많이하면서 과거회상을 해보았는데, 놀고 먹고 자고 공부하고..
지금까지 왔는데.. 남아있는게 하나도 없어요 ;;;;;;;;;;;;;;;;;;;;
너무~ 허무하고.. 답답한 세월인것 같아서.. 정말.. 무언가 하고싶은데..
해내고 싶은데.. 집에서도 도와주질 않네요..
이제 다 컷것만.. 다 커서 제가 할 일들을 앞길을 나아가고 싶은데..ㅠㅠ
무언가.. 하고자하면, 집에선 공부만 하라고 하네요 .. 공부.. 도저히 적성이 맞지않아..
노력하려고 해도.. 인내심, 끈기가.. 너무 없다보니.. 앉아 있는것 조차 힘든데..ㅠㅠ
그냥.. 어떤 기술을 배워 무언가 잘해보고 싶을뿐인데..
지나가다 누군가 무엇을 잘해서 인기가 많으면 엄청 질투가나고 짜증이나는데..ㅠ
막상.. 무언가 잘해보려고 하고자하면, 그 당시 일뿐이지.. 단시간안에 질려버리네요 ..
여자친구한테 잘 못해준것도 후회되고, 이때까지 공부 안한것도.. 후회되고..
제대로 놀지도 못한게 후회되는데.. 막상 한번에 다 하고 하니.. 조금이나마 다가가기도 힘들고..
누군가에게 다가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은데
제 눈엔.. 모두가.. 이기적이게만 느껴지네요..
자기 생각들만 하는 것 같고, 자기에게 전혀 필요없으면, 친하다가도 버림 받는것 같고,
.......................................................
톡 여러분은.. 이기적이신가요?? 나 밖에 모르고, 내한테 전혀 도움되지않으면,
나 몰라라 하고.. 이때까지 오면서.. 이룬게 무엇이 있는지..? 놀아서 남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셧는지.. 저랑 다 같은 생각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