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만 보다가 어떤 할머니가 갑자기 떠오르더라구요..ㅋㅋ
제가 어느때와 같이 버스를 타고잇엇죠 ..
그런데 어느 할머니께서 버스를 타시는겁니다
제가 그래서 자리를...비켜드렷죠..(사실)
'할머니~여기앉으세요 ^^' 그러니깐 할머니가
'아이고~ 고맙네 ' 이러시면서 앉으시고는
한 20분정도를 계속 타고잇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고함을 지르시는거에요..ㅠㅠㅠ
'기사양반!!!!!!!!!나 내릴텡께 문좀 쪼까 열어보소!'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버스안에 잇는사람들 모두가 일제히 할머니를 쳐다봣죠..(모두 놀래서)
그래서 기사분이..
'할머니! 벨을 누르시지 왜 사람들 놀래게 큰소리를 내요!'
이러시는겁니다..
그런데 할머니의 한마디...
'이많은 벨을 어떻게 다눌러! 이 기사양반 심성이 고약하구만..쯧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버스안에서 그렇게 크게 웃어본적도 처음일껍니다..
뭐 다른사람도 다 그렇지만..
ㅋㅋ;;
요즘 폭염이 연속적인데.. 더위조심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