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경 입사해서 아직 3달 못채워서
이번여름 휴가는 없구나... 생각하고
사무실에서 휴가얘기나와도 그냥 못들은척~
혼자 괜히 서운한 마음 달래며 있었는데
이제 같이 일하는 언니 말씀 = 'XX씨도 3일 휴가 계획 잡아서 말해줘~ 결재올리게~' 하시네요.ㅎ
두번째 직장인데(알바경력빼고;) 같이 일하는 분들도 너무 좋으시고
퇴근시간도 정확하고 일도 쉬워요.ㅎ
복받은거죠...ㅋ
점심은 각자 해결이지만.ㅎㅎㅎ
전 직장은 8시출근에 말만 6시퇴근이지 항상 7~8시가 기본이었고 주 6일근무,
토요일도 3시, 늦음 6시까지 일하고 한달한번 일요일 당직까지...
그렇게 일하고도 월급 딱 100만원 받았거든요. 점심 당연히 각자;
학교 졸업하고 얼떨결에 입사하게 된거라 월급이 얼마라는걸 일시작하고 몇일후에 알았음ㅠㅠ
근무 1년반동안 월급인상한번없고 초과근무수당, 당직비도 안나오고... ㅈㅁ;
이번직장은 아쉽게 12월까지 계약직이라 그후엔 다른곳으로 옮겨야할지도 모르겠지만
있는동안은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해야겠어요.
좋은 사람, 좋은 직장 다니고 있어서 참 좋아요~ㅋㄷ
(막막 염장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