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 맘에 드는 아가 청바지가 있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동안 반응도 없다가 전화해서 하는 말이
그 물건이 없답니다.
사이즈별로 품절처리도 하나도 안되어 있었는데...암튼...그래서
저러더 적립금으로 돌려받아서 다른 거 사랍니다.
그래서 저도 좋게 알겠다고 하고 적립금으로 돌려받았죠.
뭐 적립금으로 내 돈이 있는 거라 생각하니
그냥 물건을 사는 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또 주문하고 나니...
그 물건이 없다고 그냥 물건 자체가 삭제처리되어있더군요.
뭐 또 막상 주문할땐 적립금도 사용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기 위해
그냥 환불해달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손님이 적립금으로 돌려달랬잖아요!!
찾으셨던 물건도 예전 상품이에요!!
하면서 마치 내가 없는 것만 찾아사려고 하니까 그러지 않냐는 식으로
그리고 지네 편할라고 적립금으로 환불해줘놓고는 이제와서
내가 그랬잖냐는 식으로...ㅋ
이런 곳에 왜 글을 올리는지 이게알겠군요
그러면서 환불처리 안되는 것처럼...
이미 적립금으로 돌려드린 건 환불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했다가
너네가 원해서 적립금으로 한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럼 난 처리 못하니까 처리할 수 있는 사람더러 연락하라고 하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말투가 하도 저한테 짜증내는 투길래
제가 물건을 안사서 이러시냐고 물었더니
내가 뭘 어쨌냐면서 되려 기분나쁘다고 따지고 화내더군요.
정말 어이없어서...
그래서 그 태도가 맞는 태도냐
얼마나 장사가 잘되시길래 이런식으로 대하느냐 그랬더니
내가 뭘 잘못했냐고 나도 기분나쁘다고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고
저더러 말도 못하게 따다다다 거리더라구요
이런 쇼핑몰 보셨나요?
정말 어이없습니다.
두번 다시 오지 말란 얘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