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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꼴 힘내게 덕담마니 해주세요~

니꼴 |2003.12.09 09:35
조회 568 |추천 0

니꼴의 과친구가 결혼을 한대요..

 

니꼴은 아직 어리지만 웬지 맘이 허한것은 감출수가 없네요..

 

친구는 학교는 졸업하구 갈려구 했는데 친구 아빠가 빨리 가라구 해갖구..

 

니꼴이 지금 시집을 가고싶은건 아닌데 솔직히 많이 부러워요..

 

일단 남자는 울 자기와 나이와 학과가 같은데요..

 

남자쪽에서 30평짜리 전세해오구 또 그사람이 대기업 전자회사 다니거든요..

 

그쪽에서 사면 사원 특별우대로 살수 있다고 또 니꼴의 친구가 아직 학생이라 돈없다구

 

가전제품들 다 사온대요..

 

울 자기는 아직 공부한다구 모아논 돈두 없구

 

난 빚잔치 때문에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데..

 

행복한 고민하고 있는 친구를 보면서 왜 한숨만 나올까요..

 

니꼴 기운빠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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