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있었던 아주 구린사건을 올려보겠습니다.
몇일전 오랫만에 만난 친구녀석들과 만나서 술을 마셨습니다.
1차 2차 3차는 당연히 노래방으로 고고싱이죠..^^
얼큰취한 우리네명의 늑대들은 노래방으로 들어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방이 없더라구욤..
사장님이 1번방 10분남았다고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욤..
그래서 저희는 기다렸죠....10분이 조금 더지난 15분정도후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1번방 문이 열리고 미모의 여성분들 다섯분 정도 나오시더라구욤..
솔직히...같이 놀면 되겠다라는 생각도 들긴했죠..남자네명이니깐 우린..
하지만 말걸 용기가 없어서.....ㅠㅠ
여튼 손님들로 바쁜 노래방에 웨이터는 근성으로 테이블 걸레질 한번..
공기청량제 대충 쭈욱 흩어주고 나가시더군욤...ㅠㅠ
여튼 우린 거기서 다시 맥주를 시키고 신나게 놀았는데..
한녀석이 킁킁 거리면서 뭔냄새 안나니???하면서 킁킁 거리더군욤...
그래서 저희도 맡아보니 공기청량제 냄새끝에 흘러온나오는 구린냄새...
설마 하는 생각으로.....저는 ..
"야야...이냄새 공기청량제가 오래되고 싸구려면 나는냄새야"라는
알지도 못하는 소리를...지껄인겁니다..
그런데 친구녀석들은 저의 말에 아....공기청량제도 유통기한이 있었구나..하면서
넘어가드라고욤...솔직히 전 모릅니다 유통기한있는지 그리고
유통기한 지나면 구린냄새가 나는지도..
여튼 술에 만취되서 허우적되던 우린 더욱더 신나게 춤을 추기위해
테이블을 뒤로 치우고 쇼파를 뒤로 치우고 엄정화의 디스코의 리듬에
맞춰 추는순간 친구녀석이 바닥물기인지 몰라도 미끄러져서 쾅넘어지드라고욤..
우린 그녀석이 술이 많이 취해서 넘어진거라고 생각하고
우리끼리 다시 신나게 노는데....
그때 들린더 이색휘의 처절한 비명...
"아..ㅅㅂㄻ 똥밟았다"라는 .....비명이...
순간 우리 모두의 눈은 그녀석의 발을 향했고..
동시에 코를 손으로 막았습니다...
그런겁니다..
누가 쇼파를 치우고 급해서 응가를 누구 다시 쇼파로 가린겁니다....
우린 그것도 모르고 쇼파를 치우고 춤추다가
친구녀석이 그 응가를 밟고 콰당넘어진겁니다..
아직 말랑말랑 미끄러운거 보니 얼마되지 않은 응가였습니다..
그날 노래방사장과 웨이터분은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고..
cctv까지 돌려가면서 우리전에 사용했던 미모의 여성다섯명의 얼굴을
일일이 검사하면서 이xx가 한것같지 않아??하지면서 일일이 체크하시더군욤..
역시나 cctv에 희미하겐 보인 여성분들....미인은 미인이시더군욤..쿨럭
물론 우린 술값과 노래방비는 겅짜로..
ㅋㅋ 그넘은 신발을 물로 대충씻고 끝까지 vip방에서 우리랑 같이 놀더라구욤..
전 그색휘 신발이 내쪽에 올때마다....식은땀을 흘리면서 피하면서..
놀았구욤...
여자분들의 환상이깨진 노래방 응가사건이었습니다..